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은 햇빛속의 자외선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따라서 자외선을 피해주거나 막아준다면 피부노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이 자외선 차단제 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방법은 외부에 노출된 피부부위를 계절에 상관없이 발라주며 사용방법에 따라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입니다.특히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선탠시 피부색을 검게 하며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주름발생과 멜라민 증가시키며 비오는날에도 우리주위에 항상 존재 합니다. 그렇다면 노출된 피부의 겉면에는 항상 자외선 차단제가 발려져 있는 것이 되는데 그로 인해 피부에 부작용이 발생되는 것 은 아닐까요? 1.자외선차단과 피부호흡 어떤 것 이 중요할까요? 자외선 차단제의 원리로는 근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