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좀 많이 빨라진 추석 한가위로 인해서 무더위도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추석 한가위의 느낌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추석 한가위는 우리 민족의 가장 중요한 명절이기도 합니다. 추석은 중추절 또는 가배및 한가위등으로 불리우며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짓고 수확을 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풍성한 명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명절인 추석에는 이른 아침 일어나서 차례를 지내고 성묘와 함께 산소의 보수와 함께 벌초를 실시하고 조상님께 햇곡으로 정성껏 준비하여 고마움을 전하게 되는 것 입니다.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 블로그 이웃 여러분들과 함께 온라인상이지만 올해의 추석 한가위를 보내는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해도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고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