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명절 후유증 극복하는 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2. 1. 26. 06:01


명절 연휴가 끝나고 정상적인 업무에 복귀하고 난 이후 많은 분들이 명절 후유증으로 인해서 두통과 피로감등의 명절후유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명절연휴때 평소와는 전혀 다른 생활패턴으로 생활하다보니 연휴기간동안 깨져버린 생채리듬으로 인해서 피로감이 높아지고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입니다.

이런 명절후유증의 극복방법으로는 무엇보다도 운동과 식단및 충분한 수면등을 통해서 신체리듬을 되찿을 필요성이 있으며 장기간 명절후유증이 지속된다면 업무에도 많은 지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빠른 컨디션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숙면을 도와주는 대추차를 마셔준다면 불면증이 개선되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 대추차 한 잔을 마셔준다면 대추에 포함된 갈락토오스나 수크로오스및 맥아당 등 단맛을 내는 성분이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앉혀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명절후유증 극복방법


수면방법

연휴동안의 불규칙한 수면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먼저 평소와 같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하며 늦잠을 자거나 밤늦게 까지 잠들지 않는등의 습관을 개선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회복하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특히 늦잠으로 오랜시간 잠자는것으 이것도 피로의 회복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수면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운동

평소에 꾸준한 운동을 하신분이라면 연휴기간 별달리 운동을 하지 못하셨을 것이며 운동을 다시 시작할 때는 며칠 동안 적응 기간을 두고 운동을 실시하는것이 좋습니다.

급격하게 운동을 시작하는것도 좋지 않으므로 가볍게 운동을 시작해주고 다음 날부터 차츰 운동의 강도를 늘려 삼사일째 되는 날부터는 평소의 운동 강도로 정상 컨디션을 찾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업무의 순서

명절 연휴가 끝나는 시점 중요한 업무의 경우에는 잠시 뒤로 보류시켜 두는것이 유리합니다.

연휴후의 피로로 인한 업무상의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한 일은 잠시 뒤로 미뤄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회식자리

명절 연휴가 끝나고 이후에 1~2주 정도는 술자리나 회식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적된 피로가 술자리 회식으로 이어지면서 몸이 더욱 힘들어 지게 될 수 있습니다.




명절후유증 날려주는 한잔의 차  



유자차

유자차체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감기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명절 후유증으로 감기에 걸리신분들도 많은데 이때 유자차를 곁에 마셔주게 된다면 유자에 포함된 풍부한 비타민c 성분이 기침을 개선시켜주고 감기를 예방해주게 됩니다.

유자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명절후유증인 피로회복에 좋고 식욕증진에 효과가 좋고 명절 숙취 해소를 도와주게 됩니다.


녹차

녹차는 다이어트에 좋은 차라는것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으며 명절에 고기나 전 등 기름진 명절 음식을 많이 드신분들의 경우 속이 더부룩하고 체중이 늘었다면 녹차를 마셔주는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녹차는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면서 다이어트에 상당한 도움이 되며 녹차를 꾸준히 마셔주게 된다면 체중감량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명절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이후 녹차를 마시게 된다면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허브차  

명절후유증으로 인해서 피로하고 무기력해졌다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허브차 한 잔으로 기분전환을 시도하는것이 좋습니다.
 
허브차는 스트레스나 긴장을 완화시켜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고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고 페퍼민트는 졸음을 쫓고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하며 로즈마리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어 명절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