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트러블 304

여드름 흉터의 원인!!성인 여드름 원인과 치료방법!!

성인 여드름의 원인은 크게 호르몬 불균형과 피지의 과잉 분비 묵은 각질 등으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피지선의 지나친 발달은 피지를 과잉 생산하고 넘치는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여드름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얼굴외에 신체 전반에 피지샘이 발달한 부위라면 어디든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며 근본적인 원인은 위에서 언급한 피비의 과잉 분비 호르몬 불균형등의 원인 입니다. 여드름 흉터의 원인이 되는 성인 여드름의 경우 대부분 일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얼굴에 너무 두터운 화장을 했거나 취침전 화장품 찌꺼기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하고 취침하거나 술과 담배를 많이 하게 되어 피부트러블이 발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인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은 관리를 하게 되어 많이 개선된 후 또다시 ..

피부관리 2010.06.12

더운 여름철 땀흘리게 되면 피부의 반응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체온유지를 위한 신체의 자연스러운 현상 이며 더운 여름철 날씨로 인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땀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 너무 많은 땀을 흘리게 된다면 수분의 부족으로 변비,땀띠,탈수증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땀을 통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부호흡을 통해 면역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땀의 중요한 역활 입니다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해소 되기도 합니다 땀을 흘리게 되면 혈액이 피부로 좀 더 다가오게 되면서 가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땀을 흘리면 모공이 열리기 때문에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되도록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해주고 최소한 흘린땀의 양보다..

피부관리 2010.06.08

여름철 지성피부 얼굴 번들거림 관리방법!!

지성피부는 피지선의 피지가 정상보다 과다하게 분비 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루성피부 라고도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지성피부는 얼굴의 기름기로 인해 번들거림이 더욱 심해져서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주기 까지 합니다. 외관상 피부표면이 번들거리고 모공이 확장되어 있으며 피부가 두껍게 보여 미관상 좋지 않게 보이게 됩니다. 지성피부의 특징은 기름샘과 땀샘의 활동이 활발해서 주로 20대에 많이 나타나는 피부유형 입니다 기름샘과 땀샘의 활동으로 인해 여드름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쉽지만 햇빛이나 다른 외부 환경에 대해 보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노화가 느린 장점이 있습니다. 피부의 유형은 대부분 타고나는 경우가 많지만 외부적인 요인인 수면 부족,스트레스,불규칙한 식생활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성피부..

피부관리 2010.06.06

잠자기 전 피부관리로 피부 좋아지는 방법!!

피부도 미약하지만 피부호흡을 통해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낮시간대에는 화장이나 불순물등으로 피부가 막혀 답답한 상태가 됩니다 낮시간대에 피부는 땀과 피지의 분비로 모공이 막히고 세균의 침투등으로 몹시 지친 상태가 됩니다 또한 진한 화장과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으로 피부트러블의 발생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외출이나 화장후 저녁시간에 집으로 돌아 오게 되면 깨끗한 클린징으로 피부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잠자기전 피부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잠자는 시간대에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 지기 때문 입니다 잠자는 시간대에 피부재생이 더욱 잘되도록 피부관리를 해주신다면 피부는 더욱 좋아 지게 될 것 이기 때문 입니다 좋은 화장품이란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법과 화장품 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피부관리 2010.06.03

여름철 피부관리 성공하는 방법!!

여름철 피부관리를 소홀히 하게 된다면 자외선의 침투로 인하여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주근깨의 발생이 쉬워 집니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의 영향으로 인한 피부노화와 함께 피지의 과다 분비로 인해 블랙헤드의 발생등 여러가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민감성 피부의 경우 여드름과 뽀드락지등의 피부트러블의 발생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여름철은 강력한 햇빛으로 인한 자외선과 높은습도,피부진드기의 왕성한 활동력 등으로 인하여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자체의 저항력이나 보호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땀과 피지의 분비로 인해 쉽게 번들거리며 화장이 쉽게 지워지는가 하면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가 늘어지기 쉽습니다 여름철..

피부관리 2010.06.02

이효리 건강한 구리빛 피부관리 방법!!

이효리 건강한 구리빛 피부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될 정도로 건강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구릿빛의 건강미 넘치는 피부의 소유자인 이효리는 태닝을 자주 해 피부가 건조한 것이 문제 입니다. 따라서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금세 피부가 땅기고 거칠어지기 때문에 수분 공급에 가장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구리빛 피부관리 방법의 첫 단계는 평소에 충분한 물 마시기 입니다. 하루에 7~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이효리는 아무리 피곤해도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지우는 이중세안을 빼먹지 않는 것도 수분 케어 노하우 입니다. 피부 수분막을 지켜주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우고 클렌징 폼으로 세안한 후 기초..

피부관리 2010.05.30

목욕탕에서 때미는 습관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우리의 목욕문화는 다른나라에 비해 좀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목욕탕이나 집에서 목욕이나 샤워를 할때에도 흔히 이태리 타올로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도 온천 문화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어 온천목욕을 상당히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어느나라에서도 우리나라처럼 피부를 강하게 이태리 타올로 문지르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이태리 타올은 정작 이태리에서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목욕탕에서 강하게 벗겨내는 때는 사실 피부바깥층을 보호하고 있는 각질층입니다 각질층 피부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각질층은 세포로서 대략 20개의 층으로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각질층의 수분함유상태는 각질층의 두께를 말해주는 것으로서 수분량이 적어지면 각질양이 두꺼워져 피..

피부관리 2010.05.15

화장품 안지우고 잠들게 된다면 피부반응!!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너무도 피곤한 상태에서 화장품이 그대로 얼굴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잠들게 된다면 피부반응은 어떻게 될까요? 아침에 기상했을때 화장품의 반응으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거나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탄력이 줄어들기도 하는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외출에 돌아온후 화장을 지우는 행동은 실제로 얼굴피부에 묻어있는 먼지와 함께 노폐물등을 같이 없애 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화장을 지우면서 함께 피부에 모공을 깨끗히 해주는 중요한 역활이 있으므로 화장을 지우는 것은 피부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역활을 같이 하게 됩니다. 어떤 이유로든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냥 자게 된다면 피부에 묻어있던 땀과 오염물질이 화장품과 뒤엉켜 모공을 그대로 막게 됩니다 따라서 화장품 안지우고 잠들게 되면 저녁 수..

피부관리 2010.05.13

황사,꽃가루,자외선에 대비하는 봄철 피부관리 방법!!

봄이 되면 황사,꽃가루,자외선의 영향으로 피부트러블이나 알레르기등의 손상이 오기 쉬워 집니다. 봄철 피부관리 방법은 황사,꽃가루,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막아주고 외출후 피부를 깨끗이 씻어주고 피부와 모공에 황사나 꽃가루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 입니다. 자외선은 일년내내 우리 피부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주근깨,주름,피부노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두꺼운 옷으로 보호받던 피부가 봄이 되면서 옷이 얇아지거나 짧은 옷으로 바뀌게 되어 자외선은 본격적으로 우리피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외출전엔 반드시 썬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따라서 봄은 여름에 비해 자외선 지수가 낮아도 피부에는 더 치명적인 만큼 특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봄철에는 되도록 외출시 마스크와 선글..

봄비가 탈모와 두피에 미치는 영향!!

어제와 오늘 오랜만에 많은 봄비가 내리면서 대지를 적시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이전의 경우는 겨울에는 눈을 녹여 그냥 마시기도 하고 내리는 빗물을 그냥 받아 식수로 사용한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의 경우 대기오염과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어 빗물을 그냥 받아 마시는 경우나 봄비가 탈모와 피부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그냥 비를 맞는 경우는 없습니다. 산성비란 비속에 녹아있는 PH농도를 모두 1~14PH 단계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중 PH농도가 5.6이하인 경우 산성비로 분류해 놓고 있으며 PH농도 7이 중성비 입니다.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대기오염이 산성비 원인의 주범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산성비에 자주 노출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