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밤거리가 무섭게만 느껴집니다. 뉴스시간마다 강호순 사건이야기등 사이코들의 살인사건 뉴스들이 들려옵니다 어제는 제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이경신씨 시신도 발견되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늦은밤 여성들뿐아니라 남성들도 길다니기가 두렵습니다.남성들은 여성들에게 좀어색한 행동을 하다간 사이코범죄자로 오해받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예전처럼 어두운밤 첫눈에 반한 여성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사랑고백따위를 하다간 바로 경찰서로 직행할수도 있는 삭막한 세상입니다.이게 모두 강호순같은 *또라이 사이코 패스들 덕분이지요. 밤거리가 불안한 요즘 여성용 호신용품들은 이불황에도 날개돋힌듯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사이코들의 범죄가 난발하고 있는 지금이시기에 호신용품 하나없는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입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