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피부관리/다이어트

졸음오는 봄 성공하는 다이어트 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1. 3. 5. 11:13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직장에서 점심식사후 졸음이 몰려오기 쉬운데 봄기운에 졸음은 당연한 신체 반응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옷도 얇아지고 짧아지면서 겨울동안 두꺼운 옷에 가려져 있던 살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면서 봄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며칠사이에 봄기운이 많이 올라가면서 이제 더욱 따뜻해지게 되는데 이때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체온을 상승시키게 됩니다
이때 피부에 혈액이 몰리고 반대로 장기나 근육쪽에 혈액이 부족해지고 근육이 이완되어 몸이 나른해지는 것입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계절적으로 하루중 밤에 가장 많이 분비되어 수면을 유도하고 겨울에 적응해 있던 인체에 혼동이 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졸음이 몰려오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겨울동안 비타민과 단백질및 무기질등이 많이 고갈되고 봄에는 오히려 겨울보다 더욱 많은 영양을 필요하므로 졸음이 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봄철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식사를 굶지 말고 저녁 식사에는 평소식사량의 반정도로 줄여주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저지방 고단백질의 충분한 식사를 지켜주는 것이 다이어트하기에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실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자신에게 맞은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특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 몸매가 되지 않거나 원하는 부위의 살들이 그대로 라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크게 반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체질에 맞는 운동법과 다이어트방법에 따라야 다이어트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것 입니다



걷기운동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로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며 대표적 유산소 운동인 걷기 운동은 봄철 가장 좋은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는데 매일 30분 정도 걷기 운동을 실시해주면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보여 줍니다


고단백식품의 섭취

단백질이 풍부한 닭 가슴살이나 해산물,두부,콩등은 포만감이 좋고 지방을 근육으로 바꿔주는 역활을 하게 되며 근육은 살이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천천히 하는 식사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부위는 뇌이며 이는 식사한지 20분 이후부터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빠른 식사는 과식과 폭식의 원인이 되므로 식사는 되도록 천천히 하고 20분을 넘기면서 렙틴호르몬의 분비가 높아지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수면방법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낮시간동안 너무 많은 수면은 저녁시간 숙면을 방해하게 되므로 10분 정도 짧은 낮잠으로 춘곤증을 극복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시간 충분한 수면은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고 성장호르몬은 지친근육을 회복시켜주면서 살이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게 되며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폭식과 과식을 예방해 줍니다



다이어트 시작전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를 실시하도록 해야 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요요현상을 줄이고 다이어트의 성공확률을 현저히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비만이라면 꼭 체크해야할 체중감량 맞춤 분석 테스트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