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예전 식사예절 가운데에 식사시간중에 말을 하게 되면 복이 달아난다며 식탁에서 말을 하지말고 조용히 식사에 열중하여 식사를 마쳐야 하는 현대시대에는 맞지 않는 식사예절이 있습니다. 물런 식사때 말을 하게 되면 침이 튀기도 하며 바쁜 아침 식사시간이 부족해지기도 합니다.하지만 가족이 다같이 모이는 식사시간 서로 많은 대화들을 주고 받으며 가족이나 동료들의 고충과 생활을 이야기 하는 것 은 바쁜현대를 살아가데 꼭필요한 시간 일 것 같습니다. 또한 식사시간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천천히 하게 되는 식사로 인해 같은 양의 식사로도 훨씬 높은 포만감으로 인해 체중관리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48/365 - Softly Soaring Through My Atmosphere by hel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