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이나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난이후 깨끗해지고 부드러워져야할 피부가 오히려 찝찝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 깨끗한 수돗물로 다시 샤워를 해야만 개운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바닷물의 소금끼를 제외하고 라도 굳이 수돗물에 샤워를 해야만 찝찝한 느낌이 사라 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센물 즉 마그네슘이나 칼슘이온이 녹아 있는 우물이나 시냇물 바닷물 등에 몸을 씻게 되면 비누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끈끈하고 때가 잘씻어지지 않게 되어 찝찝한 느낌이 드는 반면 수돗물이나 정수된물에 몸을 씻게 되면 비누의 거품이 잘나기도 하며 피부가 매끈하면서 잘씻기게 됩니다. Liquid dream by ~jjjohn~ 수돗물로 씻게 되면 피부가 매끈해 지는 이유? 경수 물속에 칼슘이온이나 마그네슘이온이 많이 함유된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