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추석이 가까이 오네요.
정말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흘러감을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벌써 2015년 9월 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블로그분들의 활동은 엄청나게 많으시고 재미있고 즐거운 일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요즘도 여전히 많은 일들이 있고 즐겁고 유쾌하고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일매일이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모를정도로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
물론 이렇게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 축복받은 삶이라고 생각하고 ...
늘 ~~ 감사하고 또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유한하기에 얼만큼 보람있게 살아가고 또 즐겁게 살아갈까 하는 고민이 늘 있습니다..
되도록 이면 좀더 즐겁게 보람있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
가끔 하늘을 보면서 또 일부러 라도 시간을 내어서 주위를 둘러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늘 ~~ 바쁘기만 하다보니 제대로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 너무 없는것도 어쩌면 문제 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주어진 상황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고 따뜻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