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사랑에 빠지면 '피부관리,몸매관리' 필요없습니다!!!

마니또 피부관리실 2009. 5. 6. 15:08

주위에 누군가 갑자기 아름다워졌다면 사랑에 빠진것 일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에서 흔히 쓰이던 대사 "요즘 연예 하나봐? 점점 예뻐지네?" 뭐 이런게 실제 맞는 말인것 입니다.

피부 컨디션은 인간의 정서와 밀접한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에 빠져 행복에 휩싸이게 된다면 피부는 스스로 호르몬의 조절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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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람이 사랑이란 감정에 휩싸이게 되면 피부에 생기가 생겨나고 얼굴이 상기되고 손에 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사랑에 빠져 보신분들 대부분은 이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뇌에서 분비되는 암페타민 때문입니다.암페타민은 도파민이나 PEA 등의 호르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호르몬은 뇌에서 제공하는 일종의 보상회로이며
이는 좋지않던 기분도 좋게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빠지게 되면 상대를 유혹하고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기위해 본능적으로 호르몬의 분비가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할
하게 하여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수있는 외모로 변하게 됩니다.

몸매 또한 포만충주를 자극하여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을 갖게 되며 이로 인해 평소보다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또한 상대와의 신체접촉에 의한 질병에 대한 면역기
능인 T임파구 증가하며 이로 인한 에너지의 소비가 증대 됩니다.이로 인하여 에너지의 소비가 많아져 살이찌지 않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피부가 아름다워지고 몸매가 멋지게 변합니다.성형수술로 아름다워 지는것보다 사랑에 빠져 아름다워지는 것 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