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늦봄 자외선과 피부각질 관리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3. 6. 1. 06:02


요즘 나들이들 상당히 많이들 하시고 계신 시즌인데 봄 자외선이 사실 만만치 않을 정도로 매우 강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으며 늦봄 자외선의 경우 피부각질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되므로 피부각질관리를 잘해주어야 할 부분입니다.

벌써 여름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빠른 여름휴가나 주말 휴일을 바닷가나 계곡등에서 시원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늦봄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서 피부는 자외선의 영향으로 상당한 건조해지고 각질이 상할 수 있으며 휴일을 즐기다 보면 사실 각질이 벗겨지고 심하면 물집까지 잡히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피부가 자외선의 영향으로 부분적으로 벗겨지게 될 수 있는데 이때 억지로 각질을 벗겨내는것은 좋지 않고 필요하다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자연스럽게 벗겨내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늦봄 자외선


늦봄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외선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 가장 강하게 작용하므로 이시간대에는 되도록 직접 피부가 햇빛에 닿는 것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피부관리에 유리합니다.

여름철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잡티와 기미,주근깨등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가 탄력을 잃어 잔주름의 발생과 함께 피부노화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평소에 노출되는 피부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물놀이 시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주말을 즐기신 후에는 특히 피부관리 각질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할 부분입니다. 



지외선영향에 의한 피부 각질관리 방법


자외선영향을 받은 피부 각질관리 방법으로는 주로 수분팩이나 천연 감자팩,오이팩등은 자외선에 상한피부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고단백 식품과 미네랄및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며 자외선의 영향을 받은 피부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도록 합니다.

차가운 얼음이나 찬수건으로 냉찜질을 실시해 주도록 하고 피부과의 처방을 받은 후 적절한 연고를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늦봄 자외선의 영향으로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므로 하루 2리터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주도록 합니다.

피부가 자외선의 영향으로 거무튀튀하다면 화이트닝 기능이 잇는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미백의 효과를 얻을 수 도 있습니다.

늦봄 강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기미나 잡티,주근깨등이 발생했다면 이전의 깨끗한 피부 상태로 돌리는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피부관리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