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

2012년 임진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1년 많은 분들의 은혜만 입고 지낸 지난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늘 부족한 제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언제나 큰힘이 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었습니다. 그 정성만큼 더 큰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2012년이 되겠습니다. 2012년에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곁에 함께하는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엔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에도 변함없이 이웃들과 건강하게 웃으며 함께 하며 블로그를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드리기 위해 2012년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2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블로그 이웃님들 2011년 너무 감사드리고 2012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많은분들의 영웅으로 기억속에 남아있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할 때 넓은 강을 건너야하는데 호주머니에 돈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배를 타기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망설이다가 결국 마지막에 용기를 내어서 배를 탔다고 합니다. 배에서 내릴 때 사공에게 돈이 없다고 하자 사공은 어린 정주영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다고 합니다. 뺨을 맞고 난 정주영은 이렇게 뺨 한 대 맞고 건널 줄 알았으면 진즉 건널 걸! 이라고 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하지도 않아도될 걱정과 근심때문에 너무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을 살아갈려면 때론 용기와 함께 배짱도 필요한 경우가 수..

일상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