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학교에 입학할때쯤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술을 잘마시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점차 신입생 환영회및 각종 단합대회를 거치게 되면서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 주량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술을 자주 많이 마시게 되면 주량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신분들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랜동안 술을 마신적이 없다면 몇잔만 마셔도 술이 금방 취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마셔도 얼굴색이 전혀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주량에 많은 차이가 있으며 주량의 차이는 경험상 신체건강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술마시면 얼굴 빨개 지는 이유 동양계의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유난히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선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