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찬밥과 더운밥의 상징은 먹는사람의 신분과 처한환경을 빗대어 표현하기 까지 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보온밥통이나 보온도시락 그리고 학교나 직장에서도 단체급식등을 통해서 찬밥을 먹을 경우가 거의 없어 찬밥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이러한 찬밥과 더운밥의 실제 단순하게 온도차 일 뿐인것 일까요? 같은 쌀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들을 보면 아무래도 차게 해서 먹게 되면 맛이 덜한것 같은것이 기분상 그런것인지 몰라도 우리네 입맛은 따뜻한 음식에 길들여져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맛의 차이가 그렇다면 우리신체에 건강과 다이어트,피부관리등에는 찬밥과 뜨거운 밥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 것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boiled rice by yoppy 찬밥과 더운밥의 차이점 1.맛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