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피부관리/피부관리

봄철 피부관리방법!! 선크림,자외선차단제 사용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0. 11. 4. 00:15


봄철 피부관리방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많습니다.

봄철에는 대부분 선크림,자외선차단제와 관련된 피부관리방법이 중요합니다.

곧 노출의 계절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햇빛과 봄바람이 따사롭고 옷이 점점 얇아 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빛과 더불어 봄은 일년중 자외선 양이 가장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노화, 피부주름, 기미,주근깨등에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의 햇빛은 많이들 두려워 하시는데 봄 자외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름보다 오히려 봄에 자외선이 많기 때문에 화이트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늘어난 자외선은 피부 적응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또한 햇빛 속 멜라닌 색소를 그대로 피부에 착색시키게 됩니다

봄철 선크림이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 기미, 주근깨가 발생하며

심지어 햇빛에 그을려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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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외출을 하시게 되면



1.외출전 선크림,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주어야 합니다

2.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쉬운 부위를 중심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펴 발라주고 사용법에 따라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그외 자외선에 쉽게 노출될수있는 목, 팔, 다리 부위도 골고루 꼼꼼히 펴 발라 주도록 합니다.

4.한낮의 외출은 되도록 피해주시고 선그라스나 긴팔,모자등으로 햇빛을 피해주도록 합니다.


기미의 발생


햇빛에 노출되었을때 생긴 염증반응이 치유될때 색초침착의 반흔을 남기며 인공선텐에 의해 기미가 발생합니다.

기미는 일광노출이 심한 봄과 여름에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30~40대의 중년여성에게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주로 빰과 이마 특히 눈밑 등 노랗거나 갈색의 점으로 나타나는 피부색소성 질환입니다.

기미중 표피형은 치료가 비교적 쉽고 결과도 좋습니다

하지만 진피형은 회색또는 갈색을 띄며 색소침착이 심하고 치료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미 발생한 기미는 치료하기도 어렵고 미관상 상당히 좋지 않으므로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선크림,자외선차단제의 사용방법및 원리


선크림,자외선 차단제의 원리로는

1.근본적으로 튕겨내는방법
 
2.흡수하는 방법, 이 있으며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피부관리법 에서도 야외 활동에 필요한 SPF 지수는 대개 15~25.정도입니다

화장하지않은 맨얼굴로 봄철 야외에서 보내려면 SPF 25~30정도의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는 지속성이 떨어지므로 사용방법에 따라 선크림,자외선차단제를 1~2번 정도 덧발라 주는 것 이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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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의 종류



자외선종류로는 UVA,UVB,UVC가 있습니다.

1.UVA : Ultra Violet-A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선탠시 피부색을 검게 하고 주름을 발생시킵니다.

노화를 촉진시키고 멜라민 증가시키며 비오는날에도 우리주위에 항상존재합니다

2.UVB : Ultra Violet-b

피부 겉부분만 작용하며 각질층이 더욱 두꺼워지게 만듭니다.
 
기미의 주원인이 되며 피부가 검은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3.UVC : Ultra Violet-c 

자외선의 강도는 외부적요인에 따라 항상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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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에 자외선 양이 가장 많은 시기는 4월 부터 9월 사이 입니다.

하루 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경 까지가 가장 강하며 보통 자외선차단제는 UVA 와UVB를 차단하며 중요한것은 지속성에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제의 성분중에는 본인의 피부에 맞지 않아 피부트러블을 일으 킬 수 있는 요소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사용한 이후 피부에 트러블이나 이상징후가 발생되었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도록 합니다

이후 피부 전문가의 상담후 다른 선크림 제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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