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수분을 보호하는 방법!!

날씨가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져서 각질이 발생하고 얼굴 당김 현상이 심해지게 되어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특히 평소에 건성피부 타입 같은 경우 피부가 더욱 건조해 지면서 주름발생의 우려도 있게 됩니다.

피부건조증의 예방에 기본적인 방법으로 수분의 섭취량을 늘려주고 세안후 스킨과 로션을 발라주되 가벼운 셀프 마사지를 통해 수분과 유분이 충분히 흡수시키는 시간을 주도록 합니다.
  
너무 잦은 샤워나 사우나는 피부건조증을 더욱 악화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절제하여 주시고 이태리 타올등으로 때를 밀게 된다면 건강한 각질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피부건조증과 각종 피부트러블의 발생원인이 되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Handscape (October 6, 2009) [202/365] by Brenderous

피부에 수분을 보호 하는 방법

1.스킨
세안후 가장 먼저 발라주는 스킨은 피부에 건조함을 막아주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는 기초단계 이므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스킨을 바를때는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서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발라주며 면적이 넓고 외부자극에 완전히 노출되는 볼부위에는 여러번 발라 주며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부위에 1분 정도 화장솜을 올려두도록 합니다.

2.로션
스킨을 바르고 난후 수분공급,주름개선등 피부타입에 맞는 로션을 발라주게 되면 얼굴에 수분과 영양의 공급이 원할하게 진행됩니다.

3.수분 팩
건조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일주일에 2회 정도 실시하여 주면 보습에 좋은 효과를 주게 됩니다.가을철 구하기 쉽고 효과가 좋은 오이는 피부를 하얗게 해주고 보습을 유지하게 해주며 포도는 피부를 섬세하고 희게 해주며 보습을 유지하게 해주므로 가을철 보습을 위한 팩으로 적절합니다.

4.수분크림과 영양크림
취침전 일주일에 1회 정도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을 발라주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변해 있을 것 입니다.

5.화장방법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 피부건조증을 막아주며 색조화장이나 너무 두터운 화장은 되도록 하지 않도록 하여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도록 합니다.

6.일상생활속 피부관리
충분한 수면,스트레스의 해소,하루 1.8리터 이상 물마시기,실내가습과 온도조절,규칙적운동,채식과 과일의 충분한 섭취등 일상생활속에서 피부관리를 생활화 해주신다면 피부건조증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은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방해하고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게 되어 피부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하므로 절제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