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여자의 화장이 남자에게 잘보이려고 한다구요???

마니또 피부관리실 2009. 6. 9. 11:50
많은 남성들이 쉽게 하고 있는 착각중 하나가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거나 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니는 이유가 남성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것 이라고 생각 하는 것 입니다.

지나가는 여성의 외모나 패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것은 지극히 개인의 자유 입니다.또한 짧은 치마를 입건 화장을 진하게 하건 그것 또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지극히 개인의 취향이 아닐까요?

사실 여자 기숙사 같이 여자 들만의 공간에서 외모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집니다.눈에 잘띄는 외형은 물런 잘보이지 않는 곳 까지 신경을 쓰며 경쟁적으로 꾸미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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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들이 분장을 진하게 하는 중요한 이유는 조명에 가려지는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나타내어 극중 인물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입니다.이렇듯 분장은 사람의 성격이나 나이 등을 쉽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화장도 분장과 마찬가지로 온화함과 아름다움을 비교적 쉽게 표현하기도 하며 혹은 실제나이 보다 어려보이게 하기도 하며 자신의 성격까지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화장을 하는 이유

1.피부를 보호하고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로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2.미를 추구 하고 타인은 물런 스스로 에게도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 입니다.

3.사람들을 만날때 남자들이 양복을 입는것 같은 예의 때문 입니다.

4.깔끔하고 단정하게 보이기 위해서 입니다.

5.여자가 화장을 하지 않게 되면 게으르고 성의없이 보이게 됩니다.

6.화장이 잘 먹은 날에는 자신감이 더해지고 당당해 집니다.

화장을 함으로써 게을러지지 않고 정돈된 기분에 거울을 봐도 즐겁고 젊고 예뻐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힘을 얻고 자신감을 찾습니다.

여자가 화장을 하는 이유는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 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일종의 자기만족이 화장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