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목건강을 위한 사무실 스트레칭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5. 5. 26. 07:03

목건강을 위한 사무실 스트레칭

 

목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는것도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자세를 제대로 유지하는 습관을 제대로 들이는 것 만으로도 목디스크등의 목건강에 장애를 주는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우선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본인의 눈높이에 맞아야할 것 입니다.

 

모니터는 키보드에 손을 얹었을 경우 귀와 양쪽 어깨가 수평을 이루는 위치가 이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쪽 어깨가 위로 솟아오르거나 양쪽 귀나 턱이 들리면 목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의자나 모니터 높이를 제대로 조정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위치를 잡아주는것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모니터는 되도록 큰 것을 사용하고 노트북처럼 작은 화면을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목에 무리가 되는 자세를 취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거북목 증후군의 경우 예방할 수 있는 부분으로 사실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 휴대폰은 되도록 자세를 제대로 하여 사용하거나 휴대폰의 사용을 줄여주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목운동과 스트레칭의 경우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시간에 10분씩 스트레칭에 투자한다면 경추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목 스트레칭은 틈틈이 자세를 바꾸어서 목근육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허리뒤에서 두손을 깍지 낀채 등 뒤로 팔을 들어올리는 동작이나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반대편 머리 옆에 손을 갖다 댄 뒤에 머리를 당기는 동작을 반복해 주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