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눈을 보면 건강을 알수있습니다.

마니또 피부관리실 2009. 3. 11. 12:22
눈은 우리몸에서 하늘의 해나 달과 같이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눈을 보면 그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알수도 있다고 하며,우리의 눈에는 오장육부의 혈관과 정기가 집중되어있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눈의 광채로 그사람의 건강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눈을 자세히 보면 청.적.황.백.흑의 5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옛날속담에도 "몸이 천냥이면 눈이 칠백냥 간다"라고 한것은 그만큼 눈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관상학에서도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할만큼 중요하여,얼굴이 못생겨도 눈만 훌륭하다면 관상학적 으로는 성공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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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눈은 눈이맑고 빛이 나야 하며 호수나 강에 비유하듯이 윤택하고 검어야 합니다.눈을 총체적으로 주관하는 장기는 주로 간이라고 합니다.간이 피로하면 눈이 어두워지고 간이 건강한사람은 눈이 윤택하고 맑아진다고 합니다.눈에도 해당하는 부위별 장기가 있습니다.눈을 보면 각 해당장기의 건강상태를 알수있다고 합니다.

관상이나 건강상의 이유등이 아니라도 눈이 호수처럼 맑고 깨끗하다고 하면 이성으로또는 동성으로도 많은 호감이 가곤합니다.쌍커풀 수술도 일상적인 것으로 바뀌어버린것을 보면 외모가꾸기중 1순위가 눈이 아닐까요?

평소에 눈을 튼튼히 방법 입니다.
1.감고 눈알을 좌우 상하 원을 그리듯이 돌려 주어서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줍니다.
2.눈썹이 끝나는 지점의 약간 들어간 부분인 태양혈을 눌러서 지압을 해줍니다.
3.눈을 감고 눈꺼풀을 위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4.손바닥을 서로 비벼서 열을 낸뒤 감은 눈 위에 가볍게 눌러줍니다.
5.찬물로 눈을 축여 주거나 맑고 깨끗한 냉수에 얼굴을 담근채 눈을 감아줍니다.

옛말대로 따르면 눈관리만 잘해도 "백중 칠십"은 성공한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