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이어트로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예전과 다르게 풍부한 먹거리와 과다한 영양의 섭취및 운동부족등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비만의 위험에 있습니다.
비만의 원인과 함께 기초대사량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실제 다이어트를 할때는 무작정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원하는 경우가 많기도 한것이 실정입니다.
비만의 원인으로 결국 남은 섭취에너지가 지방이 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인데 많이 먹고 남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하지 못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 입니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합한 체지방률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높아지고 그중 가장 근본적인 비만의 원인은 몸안에 들어온 에너지와 몸을 움직여서 사용한 에너지 사이의 불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만관리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얻게 되는 에너지를 섭취에너지라고 한다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여러가지 에너지를 소비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섭취에너지와 소비에너지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균형을 이루게 된다면 우리의 몸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만약 섭취한 에너지를 그대로 소비하지 못하게 되면서 남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원인으로 크게 과식이나 운동부족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에너지가 몸에 남게 된다면 지방으로 바뀌게 되면서 지방세포가 내장지방이나 피하지방의 형태로 쌓이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체지방이 증가하는 이유는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한 에너지에서 소비한 에너지를 빼고 남은 에너지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몸에 쌓이게 되면서 비만이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기초대사량
다이어트를 실천할때 중요한 부분이 기초대사량이며 근육량이 많아 기본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이 내장지방의 양을 결정하게 되며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살이 많이 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살이 잘찌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같이 살이 잘찌지 않는 경우는 몸속의 에너지 대사량이 활발한 부분에 의한 것 입니다.
기초대사량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이며 체온을 유지하고 내장기관을 움직이는등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순히 누워있어도 사용되는 가장 기초적인 에너지 소비량을 이야기 합니다.
기초대사량은 하루에 소비하는 총 에너지량의 60~70%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특별한 운동을 실시하지 않아도 저절로 소비되는 에너지 량이기 때문에 내장지방의 증감을 좌우하며 다이어트의 성공에 대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고 반대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에너지 소비량이 매우 많아져서 다이어트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고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