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건성피부,지성피부,수분부족의 피부타입!!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3. 1. 12. 06:03


건성피부,지성피부,수분부족의 피부타입이 존재하는데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몹시 추운 겨울 건조한 날씨에 건성피부의 경우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타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건성피부와 지성피부및 수분부족의 경우가 많고 얼굴 전체에 피지 분비가 왕성하여 번들거리는 경우 지성이지만 피부 속은 또 의외로 바삭 말라있는 느낌이 있다면 이런 피부의 경우 피지의 분비는 풍부하지만 실제로는 수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피부타입은 사실 피지의 양과 피지의 분비가 이루어지는 곳에 따라서 나누어지게 되는데 피부 표면과 내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진 피부는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수분 부족의 피부의 경우 건조함이 심해지고 피부가 땅기고 불편한 느낌이 들며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게 되면서 피부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피지분비를 활성화 시키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시켜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피부타입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경우 피부관리를 세심히 해줄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타입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한쪽 손바닥을 얼굴의 뺨과 눈 아래까지 밀착 시킨후에 눈 쪽으로 살짝 올려 보시면 수분이 부족한 얼굴은 광대뼈 쪽으로 가로의 주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분이 부족할 수록 주름이 많이 잡히게 되며 전과는 다르게 피부가 땅긴다거나 세안후에 심하게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든다면 피부의 수분이 많이 부족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는 수분을 지속적으로 빼앗기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의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실내에 냉난방에 대해서 잘 조절하고 환기를 시키는 부분을 잊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피부수분은 실내 온습도나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의해서도 많이 좌우하지만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등에 의해서도 많은 부분 좌우되므로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잘 조절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건성피부,지성피부,수분부족의 피부관리


건성피부,지성피부,수분부족의 피부관리는 제각각 피부타입과 생활환경에 맞도록 그때그때 잘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피부는 사실 평소에 잘가꾸어주는 피부관리도 중요하지만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적인 영향도 크게 좌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시절의 부모님께 물려받은 좋은 피부가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의 노화가 시작되면서 부터 자신의 피부타입에 알맞은 피부관리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아무런 관리도 없이 피부를 그대로 방치시키게 된다면 피부는 건조함과 추위에 의해서 쉽게 노화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어느 한순간의 몇가지 관리로 피부가 좋아지지 않으며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피부,피부트러블이 없는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꾸준한 관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