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부분은 다이어트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근육을 높여야 합니다.
근육이 강해지려면 기본적으로 근력운동을 해주어야 하는데 서른살 이전의 젊은 나이라면 아직까지 근력운동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근육은 그다지 약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른살을 넘어가게 되면서 부터 주로 자세를 유지하게 될때 작용하게 되는 펌근의 경우 서서히 약해지면서 마흔살이 넘어가면서 자각할 수 있을 정도로 근육이 점점 약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근력운동의 필요성
나이가 많아지면서 근육이 약해지고 근력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특히 순발력을 발휘하게 되는 속근 섬유이며 이부분이 약해지면서 나이가 많아지면서 동작이 둔해지고 느려지게 됩니다.
그러나 근육운동을 꾸준히 실시하게 된다면 근육이 약해지는 것을 막게 되며 근력을 키울 수 있게 되며 운동으로 근육이 강해지는 부분은 나이가 많건 적건 큰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근육은 꾸준히 단련하게 된다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으며 나이가 많아져도 동작이 둔해지거나 느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근육운동을 가능한 빠른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건강에도 매우 유익합니다.
그만큼 속근섬유의 감소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며 평소에 운동을 자주하는 편이라고 하더라도 한달에 몇번 정도 근육운동을 추가해서 하는것이 건강에도 매우 유익합니다.
근력운동
근력운동을 오랜기간 실시하게 되면서 근력이 강해지고 기초대사량도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됩니다.
하지만 근력운동의 경우 오랜동안 꾸준히 실시할때 그효과가 나타나며 도중에 운동을 그만두게 된다면 원래의 근육으로 되돌아가며 나이가 많아지면서 서서히 약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육을 단련하는 근력운동을 오랜기간 꾸준히 실시하게 된다면 근력이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지며 한번 근력이 붙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근력운동으로도 발달된 근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목표한 정도의 근력을 발달시켰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근력운동은 되도록 오랜동안 실시하는것이 건강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