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3일 블로그 운영 3년차를 졸업하고 4년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11월 3일 이날은 매년 돌아오는 제생일이기도 하며 블로그 생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2008년 11월3일 이었는데 이 날이 하필 제생일날과 동일 하네요 ^^ 블로그란것도 모르다가 생일날 주위의 동료들을 모아서 사무실에서 파티를 하다가 그중 누군가가 블로그를 만들어준게 블로그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아직도 그당시의 상황이 생생히 기억되는게 이거 개인이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1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당시 다음베스트 단골이셨던 피앙새님이나 라라윈님 또 저와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하신 머니야 머니야님의 블로그도 보면서 점점 블로그에 빠져들기 시작했죠 ^^
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나날들 이었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년 이란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혜성처럼 나타나셨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시고 또 새로운 분들 혹은 좀 휴식을 취하시다가 다시 활동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시죠.
특히 몇몇분은 정말 블로그의 판도를 바꿀정도로 유명하신분들의 탄생도 있었는데 못된준코님이나 악랄가츠님 등은 정말 블로그가 어느정도 까지 발전할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어떤 가능성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할 정도로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기도 했지요.
요즘도 다들 블로그를 하시면서 또 블로그가 하나의 삶의 연장이며 자기표현 혹은 언론으로서의 역활까지도 하게 되며 또한 일종의 직업혹은 직업이나 삶의 중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는것 같아 항상 감사하며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올해의 경우 네이버 검색자분들의 티스토리 유입이 줄어들면서 방문자가 많이 줄어든 경향이 있지만 다음과 구글의 검색방문자분들이 많아서 꾸준히 많은 분들의 유입이 되고 있어 감사한 맘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총방문자수는 약 팔백구십만명 이며 내년4년차를 마칠때 쯤이면 대망의 천만명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체 다음뷰 발행글 1284개 가운데 베스트가 275개인데 특이한 점은 올해 다음베스트는 제 기억으로 단 2개 정도가 모두 인것으로 기억됩니다.
운영기간이 좀 오래된 블로그의 경우 다음 베스트가 되기에 좀어려움이 따르는데 무엇보다도 저의 필력의 한계가 베스트의 조건에 많이 부족한것 같아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래 운영하신 이웃 블로그분들 가운데도 꾸준히 다음 베스트에 등극하시고 또한 다음 메인도 차지하시는것을 보면서 많이 부족한 저의 필력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단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블로그 개설 첫날 방문자를 확인해 보니 2명 그다음날이 4명이 다였더군요 ㅋ 처음 천명의 방문객을 넘길때 감동은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
블로그를 나름 오래즐기고 있는 지금도 하루 방문자에 연연해 하는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네요 ^^
항상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이웃블로그님들과 방문객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발전시켜주시는 daum운영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블로그 이웃으로 남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블로그, 평생 운영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2008년 11월3일 이었는데 이 날이 하필 제생일날과 동일 하네요 ^^ 블로그란것도 모르다가 생일날 주위의 동료들을 모아서 사무실에서 파티를 하다가 그중 누군가가 블로그를 만들어준게 블로그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아직도 그당시의 상황이 생생히 기억되는게 이거 개인이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1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당시 다음베스트 단골이셨던 피앙새님이나 라라윈님 또 저와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하신 머니야 머니야님의 블로그도 보면서 점점 블로그에 빠져들기 시작했죠 ^^
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나날들 이었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년 이란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혜성처럼 나타나셨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시고 또 새로운 분들 혹은 좀 휴식을 취하시다가 다시 활동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시죠.
특히 몇몇분은 정말 블로그의 판도를 바꿀정도로 유명하신분들의 탄생도 있었는데 못된준코님이나 악랄가츠님 등은 정말 블로그가 어느정도 까지 발전할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어떤 가능성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할 정도로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기도 했지요.
요즘도 다들 블로그를 하시면서 또 블로그가 하나의 삶의 연장이며 자기표현 혹은 언론으로서의 역활까지도 하게 되며 또한 일종의 직업혹은 직업이나 삶의 중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는것 같아 항상 감사하며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변화의 추이
확실히 올해의 경우 네이버 검색자분들의 티스토리 유입이 줄어들면서 방문자가 많이 줄어든 경향이 있지만 다음과 구글의 검색방문자분들이 많아서 꾸준히 많은 분들의 유입이 되고 있어 감사한 맘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총방문자수는 약 팔백구십만명 이며 내년4년차를 마칠때 쯤이면 대망의 천만명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체 다음뷰 발행글 1284개 가운데 베스트가 275개인데 특이한 점은 올해 다음베스트는 제 기억으로 단 2개 정도가 모두 인것으로 기억됩니다.
운영기간이 좀 오래된 블로그의 경우 다음 베스트가 되기에 좀어려움이 따르는데 무엇보다도 저의 필력의 한계가 베스트의 조건에 많이 부족한것 같아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래 운영하신 이웃 블로그분들 가운데도 꾸준히 다음 베스트에 등극하시고 또한 다음 메인도 차지하시는것을 보면서 많이 부족한 저의 필력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단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블로그 개설 첫날 방문자를 확인해 보니 2명 그다음날이 4명이 다였더군요 ㅋ 처음 천명의 방문객을 넘길때 감동은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
블로그를 나름 오래즐기고 있는 지금도 하루 방문자에 연연해 하는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네요 ^^
항상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이웃블로그님들과 방문객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발전시켜주시는 daum운영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블로그 이웃으로 남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블로그, 평생 운영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