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피부관리/다이어트

2011년 목표 1위 새해엔 다이어트!!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1. 1. 5. 11:09


2011년 새해도 벌써 5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참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것 같은데 2011년 새해목표를 아직까지 실천하고 계시다면 벌써 작심삼일은 넘겼다고 봐야겠지요
 
해마다 연초가 되면 한가지씩의 실천목표를 세우곤 하는데 그중에서도 으뜸이 다이어트,금연,금주쯤 되지 않을까합니다

실제로 한기관에서 2010년 가장 지키지 못한 계획으로 남성은 금연이며 여성은 다이어트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있어 결국 새해에도 다이어트와 금연계획은 신년 계획으로 각각 1위를 차지할 것 으로 예상됩니다

저역시도 연초만 되면 다이어트와 운동및 음주량등을 목표로 설정하곤 하며 2011년 목표역시 다이어트와 운동을 중요목표로 삼고 건강을 지키는데에 더욱 매진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은 방법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필수라고 할 수 있으며 결국 작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바탕이 되면서 다이어트를 실시하도록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외 많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이 높은 것을 찾아본다면 일상생활속 스트레스와 충분한 수면및 수분의 섭취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


식사전 공복에 마셔주는 물은 밥을 천천히 먹게 해줄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체내에 쌓여있던 불순물과 독소를 배출해주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순수한 정수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배불리 마셔도 살이 찌지 않으며 몸속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주게 됩니다

물을 마시는 요령은 목마를때 마시는 것보다 일정시간 하루에 1.8리터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것이 피부미용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스트레스의 해소



현대인들의 일상화 되다시피한 스트레스의 경우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특히 폭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폭식은 비만의 큰원인 이기도 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신체의 수분대사를 원할하지 못하게 하면서 부종을 발생시키고 몸속에 지방을 축척시키게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살이 찌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 입니다 



충분한 수면



충분한 수면은 정상적 신체리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면이 부족할 경우 우리몸은 정상적인 기능의 수행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수면이 정상적인 것 보다 부족하게 된다면 랩틴호르몬의 분비량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이에따른 부작용으로 식욕이 늘어나게 되며 낮 동안에 몸속에 쌓인 칼로리 연소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상적으로 저녁시간대에 수면을 취하게 된다면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고 이렇게 분비된 성장호르몬은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면 성장 호르몬이 정상적인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며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근육의 생성또한 늦춰지게 되면서 결국 수면부족은 살이 찌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 입니다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팁

하지만 이모든 것들도 결국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몇번씩 실패하는 다이어트는 근육이 줄고 체지방이 늘어가는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될 가능성이 높아 다이어트가 점점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는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인터넷 사이트의 전문가를 통한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이어트 시작전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를 실시하도록 해야 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요요현상을 줄이고 다이어트의 성공확률을 현저히 높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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