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물한잔이 주는 피부관리 효과!!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1. 12. 7. 06:01


흔히 충분한 수분의 공급으로 피부관리의 효과가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충분한 수분의 공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약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은 인체의 핵심구성요소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수분이 2%정도만 부족해도 상당한 갈증을 느끼게 되며 수분이 5%가 부족하다면 사람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며 12%이상이 부족하게 된다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할 정도로 수분의 부족은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오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마셔주는 한잔의 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배변활동을 원할하게 해주어 몸속에 발생할 수 있는 노폐가스의 발생을 막아주면서 건강한 혈액과 피부노화의 예방을 막아주게 됩니다.

보통성인의 경우 땀과 소변등으로 하루에 소비하는 수분이 2.5리터 정도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소비되는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주어야 정상적 활동이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직접적인 수분의 섭취와 함께 채소나 과일등의 음식물에 포함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피부관리와 수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의 공급으로 피부는 영양을 공급받게 되며 탄력을 얻게 되고 수분의 공급으로 주름과 기미및 주근깨등을 예방하게 됩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면 노화의 진행이 빨라지고 수분의 섭취로 인해 노화예방에 효과가 좋아지며 피부에 탄력을 주고 몸속노폐물의 배출에 효과가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을 주게 되면서 식사량의 조절에 효과적이고 변비를 예방하며 장운동을 원할하게 해줍니다.

우리몸에 충분한 수분의 공급은 희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하루의 권장 물섭취량은 1.5리터 정도이며 물컵으로 8잔 정도라 할 수 있는데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혹은 생활습관이나 운동습관및 땀과 소변의 배출량에 따라 달라질 것 입니다.

 



피부관리를 위해 물마시는 방법  


아침과 점심및 저녁식사전 공복일때 한잔의 물을 마셔줌으로써 공복일때 마셔주는 한잔의 물은 신진대사가 원할하게 됨으로써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게 됩니다.

간혹 땀을 흘릴정도의 운동을 하고난 이후 갈증을 느끼게 되어도 이를 참고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하등의 도움이 되질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운동시에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도록 해야 합니다.

물을 마실때 한꺼번에 많이 갑자기 마시게 된다면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물을 마실때 천천히 나누어 마셔주도록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종종 식사나 음식을 먹으면서 도중에 많은 물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때 과도하게 많은 물을 마시게 된다면 위액이 물에 의해 희석되면서 소화가 잘되지 않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할때는 물을 마시지 않는것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가능하면 차종류의 물보다는 생수가 좋을수 있으며 차갑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온도인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것이 인체에 흡수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