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아침 공복에 물한잔 중요한 이유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2. 3. 31. 06:01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먼저 물한잔을 시원하게 마셔준다면 여러가지로 우리몸에 좋은 반응을 가져오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아직 잠이 완전히 깨지 않아서 몽롱한 상태인데 물한잔을 마셔주게 된다면 정신도 번쩍들게 되고 신진대사가 원할하게 됨은 물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게 됩니다.

피부관리에 있어서도 충분한 수분의 공급은 기본이라 할 수 있으며 아침 공복에 시원한 물한잔은 피부의 수분공급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아침의 물한잔으로 인한 원할한 장운동은 배변활동을 원할하게 해주고 몸속 노폐가스의 발생을 막아주면서 혈액을 맑게 해주고 피부를 맑게 깨끗하게 해줍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2.5리터 정도의 물이 땀과 소변등으로 배출되므로 최소 배출되는 정도의 양이상으로 물을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물마시는 방법


활동하기 좋은 날씨여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며 이렇게 흘린땀은 수분부족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을 마셔주는것이 수분부족으로 인한 주름의 발생이나 피부노화를 방지하는데 좋습니다.

식사전 공복에 한잔의 물은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주며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다이어트에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게 된다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기보다 천천히 나누어 물을 마셔주도록 해야 합니다.

식사도중에 많은 양의 국을 먹거나 물을 마시게 된다면 아무래도 위액이 물에 의해서 희석되며 이로 인해서 원할히 소화가 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식사도중에 물을 마시는것은 절제해야 합니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


성인의 경우 하루 섭취 물의 양은 1.5리터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단순한 수치에 지나지 않으며 사실 과격한 운동을 했거나 혹은 육체노동등을 통해서 흘린 땀의 양이 많다고 가정하게 된다면 흘린 땀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셔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매일 일상적으로 흘리는 땀의 양이나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당연히 다르므로 스스로 이런 부분들을 조절하면서 물을 마셔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목이 마르기 전에 미리미리 알아서 물을 마셔주는것이 우리몸의 컨디션이 더욱 좋아질 수 있다고 보여지며 이는 갈증을 느끼기에 앞서 갈증을 해소해주는것이 유리하다는 의미 입니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주름과 기미및 주근깨 등을 예방해주고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