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다이어트의 실패원인 과식과 폭식증 고치기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2. 3. 27. 06:01


야식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야식을 먹게 되면 과식이나 폭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과식과 폭식증 고치기를 맘먹고 다이어트를 결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성인들이 밤늦은 시간에 야식을 즐기고 있으며 또한 야식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잘 끊기 힘든 중독성까지 있어서 과식으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실패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체중을 유지하고 계신분들 가운데서도 다이어트의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저체중의 경우에도 다이어트를 실시한 경우가 많으며 다이어트를 위한 폭식과 과식및 단식등의 반복으로 인해 위와 장의 건강이 나빠지고 이로 인해 더비만해지는 상황에 빠지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바쁜 아침시간 굶게 되는 경우가 많고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시간에 배고픔으로 인해서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끼 식사를 잘하는 것으로 시작하여야 하며 공복감으로 점심식사나 저녁식사에 대한 폭식이나 과식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식과 폭식의 원인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단순히 먹는 것을 줄이거나 혹은 먹지 않고 굶게 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데 한끼를 굶게 된다면 오히려 다음 식사시간에 공복감으로 인해 다이어트 실패원인인 폭식과 과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됩니다.

폭식이나 과식의 원인이 단순한 공복감때문이 아닌 정신적인 부분에 있다면 그 원인부터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우울증등의 정신적 고통이 있다면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신과 진료를 통한 원인해결이 우선일 것 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증이 심한 경우에도 가벼운 운동과 함께 취미생활및 봄 햇빛을 받는 것을 통해서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므로 생활을 충분히 즐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과식과 폭식증 고치기



우리가 무언가를 먹을때 배가불러서 그만 먹어야 겠단 생각 즉 포만감을 느끼는 부위는 뇌부위 이며 포만감은 음식을 먹기 시작한 이후 20분 정도 이후에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식사를 빨리하게 된다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엄청난 양을 먹게 되는데 이를 대비해서 되도록 천천히 음식을 먹게 된다면 같은양을 먹게 되어도 뇌에서는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성인기준으로 7~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수면시간의 부족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감소효과를 가져오게 되며 결국 수면이 부족하다면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매일 밤시간대에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항상 과식이나 폭식이 습관화 되어 있다면 먹기전 미리 먹는 양을 정해두고 적당량 만큼만 덜어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것이 좋으며 많은양의 음식을 통채로 가져다가 먹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서 과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식사시간 먼저 스스로 어느정도 먹을지 일정한 양을 미리 정해두고 먹도록 하는 것이 과식과 폭식을 예방하여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가 좋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