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일상적인 봄철 피부관리방법과 연령별 피부관리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2. 5. 5. 06:03


일상적인 봄철 피부관리방법이 사실 가장 중요하며 피부는 항상 외부와 접촉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햇빛에 의한 자극과 함께 공기와 땀등에 대해서 자극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는 잘보이지 않지만 공기속의 미세먼지나 화학물질및 화장품등 그대로 방치하여 둔다면 여러가지 피부의 이상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피부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의 연령별로 피부관리방법을 달리해주어야 피부조기노화를 막을 수 있으므로 세심히 피부관리를 해주어야 할 것 입니다.

자신의 피부에 알맞은 피부관리법을 선택하여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하여야 하며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해주도록해야 할 것 입니다.

 




봄철 기본적인 피부관리법


온도가 겨울과 달리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피지의 분비가 촉진되기 시작하고 피부에 촉촉한 감이 생기게 됩니다.

봄철 특히 외출이 잦아지면서 먼지와 바람및 자외선에 의해서 피부트러블등이 쉽게 발생하게 되므로 외출후 돌아오게 된다면 피부에 묻어있는 각종먼지와 화장품찌꺼기등을 깨끗이 씻어주도록 해야합니다.

겨울과 달리 봄에는 자외선이 매우 강해지기 시작하므로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피부에 화장품찌꺼기나 땀과 먼지등의 발생이 없도록 충분히 세안해주도록 하고 피부를 청결을 유지시켜줍니다.

피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유분과 수분의 유지인데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대부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계절과 환경에 따라서 자신에 맞는 관리법을 찾아 유분과 수분을 항상 알맞게 유지시켜주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마사지나 팩등을 하여주는것이 피부관리에 매우 유익하며 특히 수분과 영양의 보충으로 인해서 피부는 피로를 제거하게 되며 혈색이 좋게 되는등의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연령별 피부관리법


10대 ~20대 

유분의 분비가 아무래도 많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뽀루지등의 피부트러블의 발생이 많을 수 있는데 세안을 깨끗이 해주고 유분이 적은 로션으로 기초적인 손질이 필요하며 너무 짙은 화장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여야 합니다.

20대 ~30대

대부분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라 할 수 있지만 피부관리만 잘해준다면 충분히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훌륭히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주고 자외선을 피해주도록 해야합니다.

30대 ~40대

30대 이후의 피부관리도 철저히만 해주게 된다면 20대 못지 않는 피부를 소유하게 되는데 실제로도 피부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깨끗한 피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눈가주름을 예방하기 위한 아이크림을 사용해주고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면과 수분과 유분의 밸런스및 자외선차단등에 대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40대 이후

40대가 되면서 피부탄력이 많이 떨어지고 젊은 사람과 같은 피부회복력은 저하됩니다.

따라서 피부관리를 열심히 해주어야 하며 피부에 피지분비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수분의 섭취를 충분히 해주어야 하며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주어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의 마사지와 수분팩 영양팩을 해주는것이 피부관리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