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349

동안의 기본은 피부관리 입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해 준다 해도 나이를 먹게 되면 피부도 노화가 됩니다.노화의 여러가지 이론 가운데 프리 라디칼 이론은 생체의 세포내에서 산소의 불완전 환원으로 여러종류의 산소 라디칼들이 생성되며 단백질의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산소 소비가 많아지게 되면 산소 라디칼 생성이 많아 지게 되고 이로 인해 조직 손상이 많이 초래되며 결국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생명체 일수록 수명이 짧아 지며 산소라디칼에 대한 방어능력이 클수록 장수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피부는 연령의 증가와 함께 노화되며 관리방법과 생활환경에 따라 노화의 속도를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피부가 노화되기 시작하면 기름샘과 땀샘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고 피부수분량이 줄어들어 탄력성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나게 됩니다. 조기 노화의 원인 1.자..

피부관리 2009.07.24

노출의 계절 제모는 어떻게??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여성이라면 필수적으로 제거해 주어야 하는 털은 겨드랑이와 노출된 팔,다리의 보기 싫은 털입니다.남성들의 경우에도 요즘은 드물게 수염제모 혹은 몸에 지나치게 털이 많은 경우 그부위의 영구제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제모의 특성에 맞게 여러 가지의 레이저 제모 장비가 있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통증이 없으며 시술시간이 짧고 색소침착, 딱지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시술 후 샤워, 세안등 일상생활을 하는데 거의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무리한 비용이나 피부에 맞지 않는 제모방법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면도기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상황에 따라서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여 스스로 잘라 주면 됩니다. 2.모근 제거기 사용방법에 따른 설명서를 숙지한 후 모근을 ..

헤어관리 2009.07.22

검은피부 하얗게 바꿀수 있을까요??

피부색깔을 바꿀수 있을까? 같은 황인종이라 하더라도 피부색의 차이는 나게 되며 이런 차이는 선천적인 것 으로 피부속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것 이외에는 피부색깔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예를 든다면 흑인이 피부 미백 관리를 한다고 해서 백인이 될 수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원래 피부가 하얀 사람이 여름철에 자외선과 인위적 태닝에 노출되어 검게 그을려 피부색이 변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일정시간이 경과하게 된다면 원래의 하얀 피부색으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피부 색깔의 차이는 멜라닌 색소의 차이며 멜라닌 색소의 양이 많고 넓게 퍼져 있을 수 록 피부색은 검게 됩니다. 피부색의 기원 인류의 조상은 새까만 피부를 가진 흑인 이였으며 검은피부의 이유는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피부에 털이 무성하게 ..

피부관리 2009.07.22

방귀를 참으면 피부는??

방귀를 유난히 자주 뀌는 사람이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정서상 여러사람이 같이 있는경우 소리내어 방귀를 뀌는것은 예의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며 민망한 일로 여겨 집니다.사실 방귀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정상인의 경우 하루 10~20회 정도 방귀를 뀌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인들의 경우에는 별생각없이 조심히 처리 하기도 하며 남들의 시선을 피해 조용히 처리 하기도 합니다.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학교혹은 학원에서 많은사람들과 지내며 자리를 함부로 비울수도 없어 수시로 발생하는 방귀를 처리하기가 난감할때가 많아 무작정 참는일도 많아 지게 됩니다. 방귀는 수소,이산화탄소,메탄가스가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에서 소화 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장내 미생물의 활동으로 발효 되어 생성되며 음식찌꺼기가 많을수록 발생이 많아 지..

피부관리 2009.07.21

피부의 유형이 관리방법에 따라 바뀐다??

피부유형의 판정은 보통 세안후 2시간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수분과 피지,산도를 측정하여 얻은수치를 종합하여 얻어지게 됩니다.이런수치들은 절대적인것이 아니며 컨디션이나 기후등의 변화가 생기게 된다면 언제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유형도 변화시킬수 있다는 것 입니다.만약 좋지않은 피부유형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관리하기에 따라 피부의 유형을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피부의 유형 1.건성 피부결이 가늘고 모공이 작아 외관상으로는 좋아보이지만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적어 피부표면이 건조하며 윤기가 없습니다.건조한 계절이 되면 저항력이 약해지고 상처나 피부병에 취약해집니다. 2.중성 기름샘과 땀샘의 활동이 가장이상적인 피부상태 입니다.피부가 깨끗하고 탄력있고 윤기가 흐르며 세균에..

피부관리 2009.07.21

얼굴에 생긴 뽀드락지가 베개 때문이라면??

얼굴에 발생하는 뽀드락지등의 피부트러블의 발생 원인은 여러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그중 수면에 사용되는 베개의 진드기로 인한 피부트러블은 인식만 할 수 있다면 비교적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있듯이 수면은 피부재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활은 하고 있습니다.수면중 피부재생이란 체지방을 콜라겐으로 합성시켜 피부와 근육등을 재생시켜 줍니다. 베개의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각질이나 비듬을 먹이로 하여 살고 있으며 0.2~0.4mm정도의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그 형체의 확인이 되지 않으며 각종 피부병,아토피,천식,피부트러블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잠자리 편안한 침대 구경하기 - 수면과 피부에 좋은 베개 1.자는 동안에도 피부가 숨쉬고 있으므로 공기가 잘 통할 수 ..

피부관리 2009.07.20

여름철 피부미백을 원하신다면 다시마팩 해보아요!!!

다시마를 장기간 섭취하여 주면 변비를 치료 예방하게 되며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사실은 동의 보감에도 나와 있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 입니다.이외에도 탈모를 예방하고 숙취를 해소해주며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마가 자라기 좋은 해수면 온도는 18~25도 이며 해수면의 온도가 25도 이상이 되는 여름이 오면 성장을 멈추고 녹음현상이 발생되며 이무렵 채취한 다시마가 가장 완숙한 다시마로서 영양성분이 가장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7월경에 채취한 다시마가 연중 가장 좋은 다시마 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꺼번에 많이 먹는것 보다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이 효과적이며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어도 좋습니다. 특히 다시마가 피부에 좋은점은 노화를 막아주..

피부관리 2009.07.17

변비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피부가 거칠고 피부트러블이 유난히 많이 발생하시는 분들을 보게 되면 몇가지 공통점 들을 볼 수 있으며 이들 공통된 몇가지중 피부자체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중 변비는 많은 여성들의 피부트러블 발생의 원인중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변비와 피부트러블의 상관관계 대장에서는 하루에 3L 이상의 발효 가스가 발생하게 되며 이 발효 가스는 방귀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며 나머지 가스는 대장을 통과하는 혈관 속으로 다시 흡수 되어 폐호흡을 통해 깨끗하게 만들어 지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문제는 변비로 인한 부패 가스를 발생할 경우 대장에서 부패 가스를 방출하게 되고 이 성분은 혈관 속에 다시 흡수 되어 폐로 이동하게 되어 피부로 방출하게 됩니다. constipation by Alexander Ek..

피부관리 2009.07.17

여름철 땀나고 냄새나는 발 효과적 관리 방법!!!

발의 관리와 건강상태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할정도로 중요한 건강의 척도가 되어 발관리의 중요성이 강조 되어 오고 있습니다.여름은 날씨가 덥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슬리퍼와 샌들등 피부가 많이 드러나는 신발을 많이 신게 됩니다.장시간 슬리퍼나 샌들의 착용으로 겨울보다 오히려 여름에 발이 거칠어지기 쉬워집니다. 여름철 무더위와 높은습도로 인하여 많은 땀의 발생과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는 세균의 침투로 인하여 좋지않은 악취의 발생도 발건강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Yes! It's My Birthday! And It's My Footprint :D by Hamed Saber 여름철 발관리 방법 1.악취 제거 여름철 더위에 적응을 위하여 자연스럽게 많은땀을 흘리게 되며 ..

발관리 2009.07.15

더욱 심해지는 여름철 탈모 셀프 관리방법!!

요즘은 나이가 작은 학생들의 경우에도 탈모가 증가하는 현상이 많아 지고 있으며 이와 같이 예전과는 많이 다른 탈모의 형태에는 현대사회의 생활방식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현대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스트레스와 피로가 항상 누적화, 일상화 되어 있으며 이런현상이 당연시 되어 있으며 스트레스는 신체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주게 되며 특히 열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불안정한 열이 두피로 몰려 두피의 탈모를 유발하고 있으며 많은 탈모환자들이 이와같은 열성탈모를 겪고 있습니다. 여성의 탈모는 여름철 더욱 많이 발생 할 수 있으며 원인은 평소 파마와 염색등으로 머리카락이 상하기 쉬우며 남성에 비해머리카락이 길어 쉽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상태가 3~4주 정도 정도 지속된..

헤어관리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