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트러블 304

연말 잦은 술자리로 부터 피부보호 방법!!

연말이 되면서 한해를 정리하는 모임과 각종술자리 약속이 많이 생기게 되어 퇴근이나 일과시간을 마친후 술자리가 많아지고 저녁에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심하게 술을 마신날은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날도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해마다 연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성인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거나 더욱 심해 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인 여드름의 원인중 대부분은 수분이 적고 피지가 많은 경우 이므로 유분이 많은 영양크림 보다는 수분크림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기본적으로 자신의 피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말의 잦은 모임에 빠질수는 없으므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도 보호하면서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연..

피부관리 2009.12.07

반신욕, 피부개선과 다이어트에 효과 좋은 이유!!

전신욕은 욕조에 들어가 목까지 물에 잠기게 하는 목욕방법인데 비해 반신욕은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방법이며 머리는 차갑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해주는 건강법 입니다.일반적인 경우 상체의 체온이 하반신보다 높으며 반신욕을 함으로써 혈류의 움직임을 조절해주어 신체 전반적인 체온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따라서 수축되었던 혈관이 열리면서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내에 있는 유해한 성분의 노폐물이 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가 깨끗해지고 투명 해지는등 신체 전반적인 상태가 개선되지만 원래 부터 신체가 따뜻한 사람에게는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좋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반신욕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짐으로 써 칼로리의 소모가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의 효과가 발생하며 피부에 영양과 수..

피부관리 2009.12.06

겨울 자외선 무시하게 되면??

겨울햇빛이 그리 강하지 않고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날에도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곁에 항상 존재 하면서 피부색을 검게 만들고 기미와 주근깨를 일으키는 UV-A라는 자외선 때문 입니다. 지표면에 도달하여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는 자외선은 주로 UV-A와 UV-B이며 특히UV-A는 주름의 발생과 피부조기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건강을 표현하는 구리빛 피부색은 하나의 매력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자외선 노출에 의한 구리빛 피부는 실지 피부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며 원래의 투명한 피부색으로 되돌려 놓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 피부가 자외선에 과다 노출 되었을때 우리몸의 방어막인 피부의 각질층이 급속히 두꺼워..

피부관리 2009.12.06

피부 너무 깨끗이 씻으면 안되는 이유!!

세안은 보통 하루에 2회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부건조증을 일으키거나 각질을 손상시키고 피지막을 없애게 되어 모낭충의 번식과 활동을 활발하게 하게 해주어 피부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피부를 항균비누등으로 너무 깨끗이 씻는 것은 피부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죽여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또한 너무깨끗한 환경속에 지내온 신체는 면역기능이 발달하기 어려워져 조그만 자극에도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면역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되어 알레르기,천식,소화불량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표면에 서식하는 가장 흔한 포도상구균 속의 박테리아는 상처가 발생했을때 그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보통때는 염증을 차단하는 유익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염증은 상처회복에 반..

피부관리 2009.12.04

충분히 자야 하는 이유!!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시간에 쫒기다 보면 밤잠을 줄여가면서 업무와 공부에 매달리게 되어 항상 피곤한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흔히 시간이 모자란단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냥 밤잠을 줄여라는게 상식이 되어 버렸으며 습관적으로 밤에 잠을 많이 자지 않게 되면 신체 리듬과 건강에 별다른 영향은 없는 것 일까요? 미국 수면학회의 권장 수면 시간을 보면 청소년기에는 9시간 25분 이며 어른들도 7~9시간의 수면을 권장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 정도의 수면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뜻입니다. 충분한 수면은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것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성장기때의 성장호르몬의 분비로 인한 키가 자라나는것과도 많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아이..

건강관리 2009.12.03

선풍기 난로 피부를 가렵게 하는 이유!!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져 실내에서도 난로가 없이는 생활하기 힘들어 졌습니다.몇년전부터 선풍기 난로는 인기를 얻어오면서 이제 거의 모든 사무실에서 선풍기 난로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겨울철에는 대기중 습도가 낮아져 공기가 몹시 건조하며 특히 실내에는 보일러의 가동이나 온풍기 시설등으로 인해 습도가 더욱 낮아 지게 됩니다. 낮은 습도는 피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유분과 수분이 모자라게 되어 몹시 건조하게 변하게 되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땀이 모자라게 되어 피부보호막이 평소보다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선풍기 난로 가동하면 피부가 가려워 지는 이유!! 선풍기 난로를 가까이에서 쬐게 되면 실내 공기중의 수분증발현상이 가속화 되고 피부의 수분역시 급속히 줄어들게 되어 피부의 방어막이 건조해..

피부관리 2009.12.02

흡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을 실시하게 되면 갑작스럽게 식욕이 살아나고 따라서 체중이 불어나게 되는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체중을 조절하시기 위해서 흡연을 하고 계신 여성분들도 있으나 이는 식사량이 줄게 되고 흡연에 의한 여러 악영향으로 인해 골다공증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므로 흡연과 다이어트를 연결하여 실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또한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혈관을 축소시켜 원한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피부에 필요충분한 만큼의 영양분을 원할하게 공급하지 못하게 되어 칙칙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로 변화하게 되며 결국 수분의 부족으로 인한 주름의 발생과 피부 건조증등으로 조기 피부 노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담배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강한 자극으로 인해 숙면을 방해하고 불면..

비만관리 2009.12.01

미백 화장품,피부를 확 바꿔줄까요??

화장품 상점에 가보면 미백 화장품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 실제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지경 입니다.이렇게 많은 미백화장품의 성능은 어느정도 일까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미백화장품을 사용하고 큰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은 많이 접해 보지 않은 것은 화장품의 효과 보다 미백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백 화장품에는 분명히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감초 추출물,닥나무 추출물등이 화장품제품의 특징에 따라 포함되어 있으며 그외 공개되지 않은 성분들이 포함 되어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들 화장품에 포함된 미백성분들의 농도는 굉장히 낮으며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의 기능을 하게 되므로 기능에 대한 과신이나 지나친 기대는 오히려 미미한 효과에..

피부관리 2009.11.30

초겨을 심하게 빠지는 머리카락 보호 방법은!!

보통 정상의 경우 하루 100개 이하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데 탈모환자들의 경우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3주이상 장기간 탈락 되어 결국 정상보다 머리카락의 갯수가 눈에 띄게 줄어 드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요즘의 탈모현상은 젊은층과 여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한 가운데 초겨울 심해진 일교차로 인해 남성들의 탈모가 더욱 심하게 진행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탈모의 근본 원인은 유전쪽에 많은 경향이 있으며 여성탈모의 경우 파마와 염색등의 화학 물질로 인한 원인및 환경오염,스트레스등 이며 나이가 어린 사람들의 탈모의 경우에도 환경오염과 스트레스,피로의 누적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를 빗을 때는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빗이 좋으며 빗질의 방향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방향으로 해주고 샴푸후..

헤어관리 2009.11.30

새옷 입고 피부병 걸린 사연!!

새옷을 사게 되면 새옷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나게 되는데 보통은 대소롭지 않게 여기고 한번도 빨지 않은채 그냥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옷을 빨지 않고 그냥 입게 되었을 경우 연약한 피부나 특정화학약품에 민감한 피부의 경우 피부에 울긋 불긋한 알레르기가 발생하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도 빨지 않은 새옷을 입었을때 알르레기와 같은 즉각적인 피부의 반응이 나타나게 되면 옷을 갈아입는등의 조치를 취하게 되면 인체에 유해 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겉으로 아무런 반응이 없이 피부 깊숙히 침투하게 되어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 한 후 인체에 치명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겠습니다.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원하시면..

피부관리 200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