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상의 경우 하루 100개 이하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데 탈모환자들의 경우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3주이상 장기간 탈락 되어 결국 정상보다 머리카락의 갯수가 눈에 띄게 줄어 드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요즘의 탈모현상은 젊은층과 여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한 가운데 초겨울 심해진 일교차로 인해 남성들의 탈모가 더욱 심하게 진행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탈모의 근본 원인은 유전쪽에 많은 경향이 있으며 여성탈모의 경우 파마와 염색등의 화학 물질로 인한 원인및 환경오염,스트레스등 이며 나이가 어린 사람들의 탈모의 경우에도 환경오염과 스트레스,피로의 누적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를 빗을 때는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빗이 좋으며 빗질의 방향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방향으로 해주고 샴푸후 시원한 바람에 머리카락을 완전히 말리고 난 후 빗질을 해주시고 하루 백회 정도의 빗질은 두피를 자극하여 모근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What my folicle engineer sees, and I have NEVER seen, until now by Jim Fraz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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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심해지는 탈모의 원인
1.호르몬의 분비
밤낮의 온도차가 심한 가을 부터 초겨울의 까지 남성호르몬인 태스토스테론의 분비가 늘어나면서 머리숱이 많은 정상인도 평소보다 훨씬 많은 2배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2.각질
차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와 두피가 건조하게 되는 원인으로 두피에 각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각질은 두피의 모공을 막고 두피건강을 악화 시키게 되면서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3.청결유지
각질의 발생과 땀,먼지등이 두피에 쌓이게 되면서 세균의 침투가 활발하고 모낭충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되기 쉬워져 가려움증이 유발되고 모낭염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탈모의 진행을 빠르게 합니다.
탈모 예방방법
1.샴푸 방법
샴푸후 젖은 머리카락과 두피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우며 악취를 발생하기 쉬워지므로 깨끗이 머리카락 전용 세제로 깨끗이 샴푸 한 후 세정제를 완전하게 헹궈 낸 후 머리카락을 완전히 말려 주어야 합니다.
2.청결의 유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와 머리카락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두피와 머리카락의 상태에 따라 적어도 1일 1회 내지 2일 1회 정도의 샴푸를 실시해 주어야 하며 탈모예방을 위해 샴푸를 하지 않는 것는 잘못된 정보 입니다.
3.샴푸 시기
샴푸를 실시하는 시간은 하루중 저녁시간이 가장 좋은 이유는 낮시간동안 두피에 쌓여있던 오염물질과 땀,각질등이 저녁시간동안 두피에 영양공급에 차질을 주고 두피트러블을 일으켜 탈모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4.음주와 흡연
음주와 금연은 신체 건강을 해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두피에 영양을 부족하게 하며 두피를 건조하게 함으로써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제하도록 합니다.
5.식습관과 생활습관
규칙적이고 충분한 영양의 공급은 탈모 예방은 물런이며 신체전반을 건강하게 하며 하루 1.8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하루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머리카락이 평소와 달리 많이 빠지는 탈모증상이 있다면 강한약품에 의한 파마나 염색등으로 두피에 자극을 주어 손상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으며 수시로 두피를 가볍게 눌러주며 맛사지를 통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어 두피와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을 원할하게 해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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