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관리

다이어트 하다 탈모된 사연!!

마니또 피부관리실 2009. 7. 23. 07:18
현대인은 외모를 경쟁력으로 보는 경향이 보편화 되었으며 생활속의 스트레스는 일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이러한 몇가지 영향으로 탈모인은 거의 1,000만명에 이르며 점점 젊은층과 여성층에도 확산 되어 가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모를 개선할수 있는 몇가지 방법중 가장 흔한것은 몸매를 날씬하게 가꾸는 것이며 주로 음식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 하고 있습니다.문제는 무리하게 식이요법을 통한 체중을 조절할때 머리카락이 상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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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탈모의 관계

1.다이어트의 정신적 압박감이 발생 합니다.

2.무리한 식이요법으로 인한 영양의 부족 됩니다.

3.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 합니다.

4.원래 탈모였던 사람은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몇가지 좋지 않은 영향 으로 인하여 모발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 못하게 되어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 지고 힘이없고 윤기가 없어 잘부서지며 탈모로 진행 되게 됩니다.특히 젊은 여성들의 탈모에는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에 원인이 있는 경우도 상당할 것 으로 예상 됩니다.

현명한 다이어트의 방법

1.무리한 체중감량을 실시하지 않으며 월별3kg 내외로 단계별로 나누어서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실시 합니다.

2.식사를 거르지 않고 필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도록 하며 과식을 하지 않고 음주및 오후 6시이후 야식금지등 쉽게 지킬수 있고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정도로 조금씩 줄여주며 식이요법을 실시 합니다.

3.머리카락에 영양을 줄 수 있는 검은콩,멸치,야채,우유등을 골고루 섭취하여 줍니다.

4.주로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잡고 꾸준하고 알맞은 운동방법을 실천합니다.

미네랄이 부족하기 쉬운 채식위주의 식사 혹은 한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며 살을 빼는 무모한 다이어트의 경우는 신체전반적인 건강상태는 물런 두피와 모발의 영양공급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게 되므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이미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탈모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탈모 초기에 전문가의 진료를 통한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