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다이어트로 균형잃은 식사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1. 7. 11. 06:01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생활화하고 특히 지금과 같은 노출의 계절 다이어트에 많은 힘을 기울이면서 균형잃은 식사를 하고 계신분들이 상당수 있을 것 입니다.

대게 다이어트하면 식사량을 줄이는것 부터 생각하고 실제로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서 다이어트의 효과를 최대한 빨리 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부관리에 있어서 세포의 성장이나 증식을 위해서는 적절하고 균형잡힌 식사가 필요하며 여기에서 우리는 영양과 칼로리를 얻게 되는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는 약 1600칼로리 정도가 되며 이정도 보다 많거나 작다면 신체는 이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균형잃은 식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다이어트나 기타 사유로 칼로리의 섭취량이 장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면 얼굴피부주위에 지루혹은 모낭염이 발생하게 되는데 일반 여드름과는 차이가 보이며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색소침착및 갈라짐,모세혈관 확장증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머리결도 영양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면서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며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며 윤기가 사라지고 색소의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손톱과 발톱이 약해지고 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관리와 영양


고른영양의 식사를 했을 경우 몸속으로 흡수된 영양분은 피부에 탄력을 주고 젊음을 안겨 주게 됩니다.

실제 나이보다 많이 노화된 피부의 경우 영양의 결핍으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약화 되어 주름이 심하게 발생하고 이에 반해 탄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영양의 부족으로 피하지방세포가 얇아지고 탄력이 줄어들면서 피부층의 주름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이어트시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혹은 원푸드 다이어트로 급속한 살빼기를 진행했을 경우 대게의 사람들이 갑자기 늙어보이는 원인이 대게 다이어트시 피부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인 경우 입니다.



다이어트시 주의해야할 식사습관


다이어트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습관의 개선을 생각하고 원래먹던 양에서 많이 줄이게 되면서 피부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람마다 독특한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소식이나 과식및 불규칙적인 식사습관등 혹은 자극적으로 맵거나 짠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등 모두 신체피부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정비타민의 결핍은 피부의 색소침착을 유발하거나 건성화를 만들기도 하고 음식에 따라 여드름의 발생혹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부관리나 다이어트등을 위해서 어떤 음식을 피하게 된다면 결국 편식으로 이어지면서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는데 결국 편식을 하게 된다면 비슷한 영양성분을 가진 다른 음식으로 대처하여 균형있는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실시하는것이 피부건강에 좋습니다.

다이어트시에도 원푸드다이어트 혹은 굶는 다이어트등은 결국 건강만 잃게 되고 빠졌던 살들도 요요현상으로 금방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므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꾸준한 다이어트를 실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