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체중 가장 강하게 식욕을 느끼는 부위는 어느부위일까?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식욕을 느끼는 부위를 위라고 생각하고 위가 비어있게 되면 식욕을 느끼게 되리라 생각되지만 사실은 뇌에서 식욕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음식을 섭취하고 배가 부르다고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 입니다
렙틴의 역활은 결국 우리가 식욕을 조절하게 하게끔 하면서 더이상의 음식을 먹지 않을 수 있도록 조정해 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식욕억제호르몬의 분비만 잘 조정하는 법만 익히게 되어도 식욕조절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일반화된 다이어트방법은 식욕을 조절하는 방법과 칼로리의 원할한 소비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것 즉 운동을 하는 방법 두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결국 다이어트의 핵심은 섭취한 칼로리의 소비라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작게 섭취하게 된다면 소비할 칼로리가 작아지므로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 보다 사실 먹는량인 섭취량을 줄이게 된다면 다이어트는 훨씬 수월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높이게 되면 배가부르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이 줄어들 수 있게 됩니다.
1.아침식사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점심과 저녁시간에 폭식으로 이어지게됩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침식사는 꼭해주어야 렙틴의 분비가 활성화 되며 폭식과 과식을 예방하게 됩니다
2.숙면
밤잠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다보면 야식의 유혹을 벗어나기 힘들고 스트레스의 양이 늘어나게 되면서 렙틴의 분비도 줄어들게 됩니다
3.천천히 하는식사
우리의 뇌에서는 식사후 20분 정도가 경과한 이후에 배가 부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렙틴의 분비가 음식을 먹기 시작한 이후 20분 정도가 경과한 이후 부터 분비 되므로 식사전 간단히 사과나 고구마 등 약간을 섭취하게 된다면 식욕을 훨씬 쉽게 조절할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4.운동
간단한 운동은 식욕억제제인 렙틴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보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의 경우 식욕을 조절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5.식이요법
채소와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물은 포만감이 풍부해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렙틴의 분비를 촉진시키기에 충분하므로 채소와 과일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물의 섭취를 늘려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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