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화장을 지워야 하는 이유,두꺼운 화장 피부의 반응!!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0. 2. 11. 05:30


신체가장 바깥부분을 감싸고 있는 피부의 역활은 외부환경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피부는 외부로 부터 침입하는 세균이나 화학물질 자외선 또는 공해물질과 같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피지선을 따라 분비된 피지성분은 표피에 적절한 지질막을 형성하여 수분증발을 막아 피부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는 것과 상처를 재생하는 등 몸내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피부의 표면에는 얇은 피지막이 형성 되어 있는데 이피지막은 먼지를 막고 유해한 세균의 침투를 막아 염증이나 피부트러블의 발생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외출후 집안에 있을경우 화장을 지워야 하는 이유 는 모공을 화장품 찌거기와 땀등이 엉켜붙어 피부트러블의 발생이 쉬워지며 두꺼운 화장 피부의 반응 은 피부도 호흡을 해야하는데 두꺼운 화장으로 인해 피부호흡을 할 수 없으므로 모공이 넓어지고 블랙헤드가 발생할 수 있는등 피부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안은 1일 2회정도가 적당한데 세안시 피지보호막이 30분~1시간 가량 없어지게 되는데 이때 부족할 수 있는 수분과 유분을 보충해주어 피부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해 기초화장품을 발라주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스킨과 로션은 평소에 잘발라주어 부족 할 수  유분과 수분을 보충해 주도록 하고 20세 정도가 지난후 부터는 아이크림의 적절한 사용으로 눈가 주름의 발생을 예방해 주도록 합니다.

명품화장품 선물,피부에 잘맞다면 훌륭한 명품화장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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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법에서는 화장품의 제조연월일을 용기나 포장에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식약청이 지정 고시 하는 성분을 함유하는 화장품의경우 사용기한을 표시하도록 되어있습니다.그러나 용량이 15ml(15g)이하인 용기나 포장,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화장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각화장품 홈페이지 에서 피부타입 테스트를 실시하여 결과를 확인 하고 난 이후 셀프 테스트 방법 따라 타입을 확인해 보신후에 새로운 화장품을 구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화장품을 너무 많이 바르거나 기한이 지난 화장품혹은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바르게 된다면 피부트러블의 발생과 조기노화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화장품사이트의 운영자나 피부전문가의 피부상담을 통한 올바른 화장품의 사용이 꼭필요합니다

화장독증상및(화장품알러지)화장독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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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화장품의 성능을 과신하고 계시거나 너무 많이 바른 화장품때문에 피부에 문제가 발생하신 분들은 꼭 한번쯤 읽어 보시면 밚은 도움이 되는 '대한 민국 화장품의 비' 이란 책이 있습니다.화장품 업계에 종사했던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화장품의 오남용에 관해 상세한 정보를 전달한 책입니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며 신상품 바르기를 좋아했고 누구보다 화장품을 사랑했던 저자들. 그러나 서서히 의문과 회의가 들었고 다방면의 연구와 공부를 통해 화장품에는 그간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비밀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들에 따르면 비교적 순하다고 알려져 어른들도 애용하는 파우더 등 유아용 화장품에도 여러 종류의 유해 성분이 들어가 있어 충격을 준다.
저자들은 특히 이 책을 통해, "그나마 색조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스며들지 않도록 개발하기에 덜 위험할 수 있으나, 기초화장품은 그야말로 피부가 '먹는' 것이기에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실상 기초화장품에는 색소나 향료가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지만, 소비자들은 여름이 되면 단지 시원해 보인다는 이유로 발암성이 의심되는 색소가 가득 들어간 파란색 스킨에 상쾌한 향이 나는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특별 부록으로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화장품 성분 20가지' 카드가 들어 있어,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실제적으로 화장품 구매 시 선택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화장품 매장에서 전성분 표기를 확인해보면, 이러한 유해 성분이 하나도 안 들어간 제품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급적 최소로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만이 대안이라는 현실이 아직은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