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차안 히타 가동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마니또 피부관리실 2009. 11. 22. 07:10

온도가 많이 떨어지게 되면서 차로 이동할때 거의 모든사람들이 히터를 가동한채 이동하고 하고 있으며 오랜시간 히터를 계속 가동 하게 되면서 호흡기 질환도 발생할 경우가 있으며 피부건조증으로 인해 가려움을 느끼는등의 피부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술을 먹고 차안에서 히터를 가동한채 잠을 자다 산소의 부족이나 피의 순환이 느려져 혈전의 영향등으로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등의 불행한 일이 뉴스를 통해 방송되기도 합니다.

인기연예인 고현정씨는 얼마전 자신만의 피부관리의 방법으로 차안에서 히타를 절대 틀지 않는다고 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는
데 추운날 차를 이용하여 이동할때 히터의 가동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히타의 가동으로 인한 피부트러블의 해결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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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히타를 가동할때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1.히터의 가동으로 실내와 실외의 급격한 온도차이가 발생되어 피부는 체온 방어기능이 떨어지는등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립니
다.

2.차안 공기가 히터의 가동으로 인해 건조하게 되어 피부에 있던 수분의 증발이 급격히 일어나면서 피부 건조증이 발생 하게
되며 부족한 피부수분으로 인해 피부는 주름의 발생과 피부노화로 발전하게 되는 것 입니다.

3.밀폐된 차안의 공기는 히터의 가동으로 인해 실내온도가 높아지고 해리가 빨리 됨으로써 호흡이 빨라지고 그만큼 산소 호
흡량이 많아져서 차안의 산소가 빨리 소비됨으로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부호흡역시 원할 하지 못하게 됩니다.

4.차부품중의 공기필터가 청결하지 못한 경우 바이러스와 세균의 침투로 인한 피부트러블의 발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안에서의 피부관리

1.환기
좁은 차안에서 히터를 가동하고 오랜시간 운행할 경우 온도와 습도의 영향으로 피부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수시로 창문을 개방하여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환기시켜 주도록 합니다.

2.숯
차내부에 숯을 가져다 놓게 된다면 먼지를 흡착하고 습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실내공기를 맑게 정화시켜 주는 기
능이 있습니다.

3.허브
허브는 습도를 조절해주고 공기정화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허브의 향기는 사람을 편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좁은실내
에서 잘활용 할 수 있습니다.

4.히타가동
출발전 미리 히터를 가동시켜 차내부를 따뜻하게 데운후 히터가동을 멈추고 출발하도록 한다면 직접적인 히터바람을 맞지 않
을수 있어 피부를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5.수분보충
차로 이동시 차내부에 식수를 준비한 후 수시로 수분을 마셔주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