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겨울이 아니더라도 수시로 트는 얼굴이 있으며 이에 대한 조치 방법으로 로션을 바르는 방법을 택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로션을 발라도 바를때뿐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이 트는 이유는 대체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가 많으며 얼굴이 지성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이 트게되어 로션을 자꾸 발라주게 되면 유분은 넘쳐나고 수분은 부족한 현상이 오게 되어 얼굴이 트는 등의 피부트러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정확한 피부타입을 체크 한 후 유분과 수분 어느부분이 부족한 것인지 판단 하고 얼굴이 트는 원인이 실내환경의 건조함 때문인지 혹은 피부타입이 수분의 부족현상인지 등 을 판단한 이후 적당한 조치방법을 취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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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는얼굴 예방및 치료방법
1.일주일에 3번 정도 마스크팩을 실시하여 줍니다.
2.취침전 수면팩을 실시하여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줍니다.
3.너무 잦은 세안은 오히려 수분부족을 일으키게 되므로 아침,저녁 2회정도의 세안을 하도록 합니다.
4.수면전 세안은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며 세안시 화장품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기타 피부트러블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5.세안후 스킨,로션으로 부족할 수 있는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되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주어 완전히 흡수시킨후 에센스를 발라 주도록 한다면 얼굴에 수분이 훨씬 오랜기간 유지됩니다.
6.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 콜라겐의 손상으로 피부탄력과 건조증등을 예방해주도록 합니다.
7.겨울철 갑작스런 실내외 온도와 습도차이는 피부손상으로 이어지므로 마스크등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8.실내 습도 조절을 위해 가습기나 어항혹은 화분등을 적절히 이용하도록 합니다.
9.영양있는 식단으로 채소와 과일등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10.평소에 1.8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11.적당한 운동과 규칙적 생활습관 충분한 수면등은 건강한 신체와 피부를 유지해 줍니다.
인기 연예인 고현정씨의 경우 중요한 피부관리법중의 하나로 추운 겨울에도 차안에서 히터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만큼 피부관리에 있어서 실내 습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며 여러분들도 온도와 습도는 피부관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