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관리

더욱 심해지는 여름철 탈모 셀프 관리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09. 7. 14. 14:08

요즘은 나이가 작은 학생들의 경우에도 탈모가 증가하는 현상이 많아 지고 있으며 이와 같이 예전과는 많이 다른 탈모의 형태에는 현대사회의 생활방식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현대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스트레스와 피로가 항상 누적화, 일상화 되어 있으며 이런현상이 당연시 되어 있으며 스트레스는 신체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주게 되며 특히 열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불안정한 열이 두피로 몰려 두피의 탈모를 유발하고 있으며
많은 탈모환자들이 이와같은 열성탈모를 겪고 있습니다.

여성의 탈모는 여름철 더욱 많이 발생 할 수 있으며 원인은 평소 파마와 염색등으로 머리카락이 상하기 쉬우며 남성에 비해머리카락이 길어 쉽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상태가 3~4주 정도 정도 지속된다면 탈모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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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는 탈모 예방과 치료방법

1.몸의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탈모도 일종의 질환이므로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면 상태가 호전 되므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은 몸내부를 안정화 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건강한 신체를 유지시켜 줍니다.

2.과음과 흡연을 줄여 줍니다
과음과 흡연은 두피 건조증을 일으킬수 있으며 비타민C를 파괴하여 모발건강에 이상을 주게 되어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식습관을 개선합니다.
과도한 육식은 남성호르몬을 과다 배출시켜 탈모를 유발하게 됩니다.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고 제철과일과 푸른야채를 많이 먹도록 합니다.

4.두피를 청결하게 합니다.
샴푸주기는 하루 1회 정도로 하여 두피를 항상 청결히 해주며 저녁시간에 주로 땀과 피지의 분비가 많아 지므로 취침전 머리카락을 깨끗이 씻은후 차가운 바람에 의해 머리카락을 완전건조후 취침하는것이 좋습니다.

5.두피에 자극을 줄여줍니다.
일단 탈모증상이 있다면 강한약품에 의한 파마나 염색등으로 두피에 자극을 주어 손상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6.혈액순환을 좋게 해줍니다.
머리를 눌러주며 맛사지를 통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을 원할하게 해줍니다.

7.스트레스를 줄여 줍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 만큼 탈모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니 충분한 수면으로 피로에 의한 스트레스를 없애고 마음을 여유있게 갖고 넓은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합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현상이 더심해진다고 알고 계신분들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며 머리를 감는 행동은 머리카락과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고 두피의 적당한 자극은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어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좋아지며 이는 탈모 예방으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