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도 벌써 5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참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것 같은데 2011년 새해목표를 아직까지 실천하고 계시다면 벌써 작심삼일은 넘겼다고 봐야겠지요 해마다 연초가 되면 한가지씩의 실천목표를 세우곤 하는데 그중에서도 으뜸이 다이어트,금연,금주쯤 되지 않을까합니다 실제로 한기관에서 2010년 가장 지키지 못한 계획으로 남성은 금연이며 여성은 다이어트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있어 결국 새해에도 다이어트와 금연계획은 신년 계획으로 각각 1위를 차지할 것 으로 예상됩니다 저역시도 연초만 되면 다이어트와 운동및 음주량등을 목표로 설정하곤 하며 2011년 목표역시 다이어트와 운동을 중요목표로 삼고 건강을 지키는데에 더욱 매진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사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