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2

흔해진 아토피 피부염, 원인과 예방방법!!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부위가 참기 힘들정도로 가려우며 부스럼,딱지등이 발생하는 습진성질환으로 치료가 쉽지 않으며 재발의 빈도가 높아 예방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9세이하의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약하여 아토피의 발생빈도가 높으며 아토피 피부염은 한번 발생하게 되면 치료가 쉽지 않으며 증세가 호전 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의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발생한 아토피를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성장기 어린자녀들을 보살피는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며 부모의 맞벌이로 인한 자녀의 관심에게 관심을 소홀히 한 경우 아토피 발생의 위험이 높으며 부모가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등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아토피 발생의 위험이 높습니다. was by mysi anne 아토피 피부염 예방방법 1.청결 유지..

피부관리 2009.11.19

진드기가 크면 사람도 잡아 먹겠네요!!!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각질이나 비듬을 먹이로 하여 침구류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0.2 - 0.4mm 정도의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그 형체의 확인이 불가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각종 피부병,아토피,비염,천식 등을 유발 할수 있으며 침대 매트와 쇼파, 세탁기.에어컨등에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그 주범 입니다. 아토피는 대부분 유아때 부터 아토피를 거쳐서 오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갑자기 아토피나 피부염에 걸렸다면 우선 집먼지 진드기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성인은 무의식 중에도 하룻밤에 1∼1.5ℓ정도 땀을 흘리므로 자는 동안 땀이 침대 매트리스에 베이게 되어 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하게 됩니다. 집 먼지 진드기가 많이 사는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는 것만으로도 집 먼지 진드기..

피부관리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