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님들 2011년 너무 감사드리고 2012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많은분들의 영웅으로 기억속에 남아있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할 때 넓은 강을 건너야하는데 호주머니에 돈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배를 타기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망설이다가 결국 마지막에 용기를 내어서 배를 탔다고 합니다. 배에서 내릴 때 사공에게 돈이 없다고 하자 사공은 어린 정주영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다고 합니다. 뺨을 맞고 난 정주영은 이렇게 뺨 한 대 맞고 건널 줄 알았으면 진즉 건널 걸! 이라고 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하지도 않아도될 걱정과 근심때문에 너무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을 살아갈려면 때론 용기와 함께 배짱도 필요한 경우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