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 3

빨래비누로 머리감으면 비듬과 탈모에 좋다??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아미노산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단백질이며 이단백질은 강한 산성 용액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 비누의 성분은 산성이라서 머리카락을 거칠고 갈라지게 만들며 두피를 건조하고 비듬을 발생 시키는등으로 손상시키게 됩니다. 이에 비해 샴푸는 PH를 5~8정도로 조절하며 특히 베이비샴푸는 중성에 가까워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모발은 항상 소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야만 윤기와 탄력을 유지하게 되는데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성분이 유분이며 샴푸의 성분에는 유분으로 이루어진 보습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머리카락을 더욱 건강하게 해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비누로 머리를 감게 되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모발이 손상되며 모낭충이 살기좋은 산성환경으로 바뀌게 되어 탈모와 비듬의 발생이 더욱 악화 되게 되며..

헤어관리 2009.11.24

탈모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탈모인구는 초기 탈모까지 합산한다면 약 천만명에 이를 정도이며 이런 탈모현상은 남여노소 구별없이 매년 빠른속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원인으로는 현대화된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화학제품의 사용,일상화된 스트레스,유전,스트레스,식습관,생활습관등의 다양하게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의료수준으로도 이미 진행된 탈모를 완벽하게 제어하거나 치료할 수 는 없으며 다만 어느정도 까지는 탈모를 늦출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에 앞서 생활습관을 바꾸어 주고 꾸준히 실천해 준다면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며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hair loss by _boris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 1.식습관을 지켜 줍니다. 해조류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주며 식물성단백질을 많이 섭취 해주게 되면 탈모에 예방..

헤어관리 2009.08.18

무더위속 가장 유리한 헤어스타일은??

날씨가 무더운 여름이 되면서 우리나라의 더위도 이제 열대지방에 가까워 지고 있으며 집중호우와 더위의 정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 졌습니다.따라서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긴시간의 폭염과 폭우등에 대비 해야 겠습니다. 보통의 더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열대 우림에 살고 있는 전통의 원시부족이나 흑인들의 헤어스타일은 곱슬머리 입니다.그들의 곱슬은 인위적인것이 아니라 진화에 의한 것 입니다.뜨거운 열대지방에서 좀더 유리한 조건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었던 것 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많은 아줌마들이 짧은 머리의 파마를 하고 있으며 이것은 오래전부터 유행아닌 유행이 되어 이어져 왔으며 이제는 아예 아줌마들은 짧은머리 파마라는 인식이 되어있을 지경입니다. hair by bunchofpants 짧은 머리 파마가 무..

헤어관리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