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웃님들이 있어서 더욱 즐겁고 보람있는 블로그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은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기분 좋지 않았던일 좋았던일 또한 매우 기분좋았던일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이웃님들 가운데서도 블로그를 매개로 수없이 왔다가 사라져간 블로그님들도 있었으며 함께 웃고 울었던 블로그 속의 공간 추억이 존재하는 2012년 이었습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쌓아 올린 이웃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3년에는 이웃님들께 더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년 한해동안 너무 감사했으며 2013년 건강하세요!! 2013년 새해에는 뜻하는 바를 이루시고 즐거운 일들이 많은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란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