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피부관리/피부관리

김태희 피부나이 16세!! 피부관리 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0. 12. 14. 00:24


배우 김태희가 kbs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만의 피부관리방법을 공개 했습니다

앞서 김태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으로 부터 피부나이 16세라는 극찬을 받기도 하면서 많은 팬들로 부터 피부관리 방법에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동안의 기본은 탄력있고 윤기있는 건강한 피부 이며 이는 꾸준한 관리로서 이룰 수 있습니다

김태희는 MC들로 부터 동안 피부관리 방법을 질문받아 자신만의 피부관리 방법을 공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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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피부관리 방법



1.꼼꼼한 체크

많은 대중들앞에 서는 연예인으로서 당연히 꼼꼼한 체크가 이루어 져야 하겠습니다

설사 일반인이라 하더라도 꼼꼼한 체크는 피부관리의 중요 사항 이며 자고 일어났을때 낮에 땀을 많이 흘렸을때등 수시로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피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평소와 달리 피부색이 다르거나 피부트러블의 징후가 보인다면 해결방법과 예방법을 체크하는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2.꾸준한 화장품 바르기

모든 피부관리의 기본은 수분과 유분의 조화 입니다

김태희씨의 피부를 보면 원래의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보이는 피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진한 메이크업보다는 화장을 하지 않은듯이 얇은 화장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꾸준한 화장품 바르기 라기 보다는 유분과 수분을 알맞게 공급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기초화장을 꾸준히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3.피부과에 다닌다

일반적으로 피부트러블이 발생전 예방하는것이 훨씬 중요한 사항입니다

또한 피부트러블이 발생했을경우에도 민간치료법이나 셀프치료등을 거치게 되면 잘못된 정보로 인해 흉터를 남기거나 2차감염으로 이어져 돌이키기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피부관리를 꾸준히 하고 사전에 피부트러블을 예방해줌으로써 항상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4.최대한 손대지 않고 물로만 세안

김태희의 피부관리방법중 특이한 것이 최대한 손대지 않고 물로만 세안하는것 저기에서 많은 분들이 의문이 생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굴에 손을 대고 박박 문지르는등의 강한 자극을 주게 되면 아무래도 얼굴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피부늘어짐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얼굴피부에 자극을 적게 주고 피부 늘어짐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최대한 손을 대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또한 물로만 세안을 하는 이유로는 피부는 약산성을 유지하고 있을때 모낭충의 활동이 가장 작고 피부자체 면역력이 우수합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약산성인 ph4.5~5.5를 유지하면서 태어나며 일반적으로 세안제의 경우 세안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알칼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알칼리성은 피부면연력을 떨어뜨리며 세균의 활동력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물로만 세안했을 경우 세정력은 떨어지겠지만 피부면연력을 높여주어 피부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김태희씨의 피부가 동안이고 깨끗하다고 해서 똑같이 따라해서는 안되는것이 사람 개개인 마다 피부환경이 다르고 특징이 있으므로 김태희씨의 피부관리법이 모든 분께 최고라고 할 수 없으므로 자신만의 피부에 알맞는 피부관리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