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관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0. 8. 30. 06:01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 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성형수술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외모개선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기 까지 합니다

외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 중 하나는 헤어 스타일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헤어스타일에 따라 풍겨지는 느낌과 이미지가 많은 차이가 날 수 있어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 나이에 비해 조기 탈모가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정신적 충격과 외모에 엄청난 흠집이 발생하여 자신감의 상실과 함께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여성이나 남성의 경우 정상적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통해 조기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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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1.식단

단백질과 비타민및 해조류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줍니다
콩이나 두부등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줍니다
비타민과 해조류등의 식단은 모발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므로 많이 섭취하도록 해줍니다
반면 모발발육에 방해가 되는 동물성지방 성분과 산성식품은 절제하도록 해줍니다

2.충분한 수면

수면시간에 부교감신경이 활발히 작용하며 모발의 발육이 촉진되게 됩니다
하루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은 모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모근과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스트레스

현대인의 일상화된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하게 만들고 결국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게 되어 모근에 영양공급과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빠지게 됩니다.
넙은 마음과 취미생활을 가지도록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해줍니다

4.샴푸와 린스

샴푸와 린스후 세제찌꺼기가 모발에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어 주도록 해야합니다
세제찌꺼기는 모공을 막고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하며 특히 두피 트러블을 발생하거나 건성피부로 만들게 되면서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5.두피 마사지

빗질시 브러시등으로 두피를 자극하도록 하여 두피에 혈액순환이 원할하도록 해줍니다
두피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으면 결국 모근에 충분한 영양의 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게 되면서 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6.비만

비만인 경우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고 숙면을 취하기 어려우며 배변활동도 원할하지 않아 두피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등으로 비만을 예방해주도록 해줍니다

7.약물의 오남용

건강보조식품이나 약물의 오남용은 영양의 불균형과 신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이나 건강보조식품의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을 통한 약물오남용을 막도록 해야 겠습니다

8.모낭충

신체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청결하지 못한 경우등 모근에 모낭충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게 되면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되고 두피와 머리카락의 청결을 유지하게 되면 면연력이 강해져 자연스럽게 모낭충의 활동이 제한되고 탈모를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9.여성호르몬

여성의 경우 30대에 접어들면서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여성의 매력이 감소하고 남성화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여성호르몬의 부족하다면 탈모,안면홍조,비만등의 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여성호르몬의 보충 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