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환절기 피부관리방법,건성피부 관리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3. 9. 4. 06:02


환절기가 되면서 날씨가 여름과 달리 건조하게 변하고 찬바람이 불게 되면서 특히 건성피부의 경우 각질의 발생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지고 피부관리가 까다롭게 됩니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게 되면서 건성피부의 경우 각질의 발생이 많아지고 화장을 하게 되어도 제대로 도지 않고 화장이 들뜨게 되면서 피부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건성피부의 특성은 피지선 기능의 저하와 함께 한선및 보습능력의 저하로 인해 유분량과 수분함량이 부족한 피부를 의미합니다.

10대나 20대 초반에 중성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가 25세 정도 이후에는 점차 피지선과 한선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피지막 형성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하게 되면서 건성피부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다른 부위의 피부에 비해서 눈가나 볼 부위의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면서 심하게 당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환절기 피부관리방법,건성피부 관리방법


건조한 날씨에는 실내 습도조절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습도조절이 잘되지 않고 건조한 실내에서는 아무래도 공기도 건조해지고 피부도 건조해지게 됩니다.

가습기등을 통해서 실내의습도를 적당히 조절해주고 환기를 시켜주면서 피부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수분을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건조한 환절기 날씨로 인해서 피부수분증발이 이어질 수 있으며 건조한 날씨에 특히 하루 몇차례씩 샤워혹은 사우나, 가을 햇빛으로 인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본으로 충분한 수분의 섭취를 통해서 피부의 건조증상을 예방해주어야 합니다.






건성피부 관리방법


세안이나 샤워등을 실시할때 뜨거운물의 사용 혹은 자극이 지나친 세안제를 사용하게 된다면 피부보호막인 피지막에 나쁜영향을 주게 됩니다.

세안후에 스킨과 로션을 발라주도록 해서 부족해질수 있는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도록 해줍니다.

보습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 특히 눈주위나 목주위등의 피부는 다른피부에 비해 주름의 발생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항상 아이크림을 발라주고 보습효과가 있는 크림등을 발라주도록 해야 합니다.






평소에도 피부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유분의 함량이 지나치게 많지 않고 수분의 함량이 높은 영양크림이나 영양로션등을 발라주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2회정도 수분팩을 사용하여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해야 합니다

기본으로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하루 1.8리터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피부노화 방지에 힘쓰고 주름의 예방과 함께 탄력을 불어넣어 주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