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피부관리의 시작 세안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2. 12. 19. 06:03


피부관리의 시작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매우 중요한 세안법부터 출발해야 할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피부관리의 기본은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워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며 이중세안의 기본은 먼저 메이크업과 피지의 다른 성질로 인해서 클렌징 제품의 경우에는 메이크업으로 지워줘야 할 것 입니다.

이후 세안제의 거품을 이용하여 피지를 깨끗이 닦아내는 이중세안법이 중요한 피부관리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렌징 오일의 경우 가볍게 마사지 하듯이 피부에 문질러준다면 깨끗해질 수 있으므로 세안제 없이 물세안 만으로도 피부가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피지의 분비가 많으므로 클렌징오일을 사용한 이후라도 세안제의 거품을 이용하여 세안을 해주는것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더 좋을 것 입니다.




 

피부관리의 시작 세안법


요즘은 피부관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기본으로 생각하시고 계신 경우가 많으시고 실제로 피부탄력이 뛰어나고 생기가 있다면 실제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된 세안법은 피부표면의 먼지나 세균및 오래된 각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피부원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피부에 맞는 세안제를 손바닥에 덜어 미지근한 물로 충분한 거품을 내어주도록 하여 거품을 통해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도록 해줍니다.

마사지의 순서는 뺨부터 턱,이마의 순으로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거품으로 피부를 문질러 주고 피지의 분비량이 많은 콧망울 주변은 손가락을 이용하여 문질러주도록 해줍니다.





세안법


얼굴 피부 가운데 예민한 눈가와 입가의 피부는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지른 이후에 미지근한 물로 세안제를 깨끗이 헹구어 주도록 해줍니다.

마지막에 얼굴을 헹구어줄때는 찬물을 이용하여 헹구어주는 이유는 피부를 긴장시켜 주고 모공을 수축시켜 주며 피부에 탄력이 생기게 됩니다.

세안후에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자극적인 수건을 이용하여 피부를 박박 문지르게 된다면 피부에 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수건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눌러 주면서 피부를 자극시켜 주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전에 피부타입에 알맞은 스킨과 로션을 이용하여 피부에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주도록 해야 합니다.

피부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노폐물이나 피지를 제거하고 싶은 경우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듯이 스킨을 발라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