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겨울철 건조함과 추운날씨에 각질발생과 트는 얼굴 피부관리방법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2. 1. 16. 06:01


겨울철 건조함과 추운날씨로 인해서 사실 얼굴피부는 각질발생과 함께 트는 얼굴로 인해서 피부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에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도 쉬울뿐더러 수분의 부족으로 인해서 건조해지고 각질의 발생이 많아지는것이 피부관리에 더없이 매우 힘들어지는 계절입니다.

겨울에 피부관리가 어려워지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가 건조한 피부로 인해서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트는 얼굴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평소에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겨울철 특히 피부가 쉽게 트고 각질이 발생하기 쉬워져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게 된다면 결국 피부조기 노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피부관리방법


겨울이 되면 특히나 건성피부의 경우 더욱 힘들어지게 되는데 피부층이 얇고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것을 막아주는 피지가 겨울철에는 특히나 분비량이 매우 적어지면서 피부는 더욱 건조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건성피부의 경우 각질발생이 더많아지고 피부가 건조함으로 인해서 당기고 화장도 잘받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면서 조기피부노화 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외부의 적은 자극에 대해서도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민감한 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매일하는 세안이지만 특히나 하루에 2회 이상의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부에 수분부족을 더 가중시키게 되면서 각질이나 주름의 발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세안은 아침과 저녁시간 하루 2회 정도의 세안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면전 얼굴피부의 메이크업과 먼지및 각종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주도록 해야 합니다.

얼굴피부나 모공에 화장품 찌꺼기나 노폐물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잠들고 난이후 피부재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뿐 아니라 결국 각종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안시 적당한 물 온도는 미지근한 것이 좋고 이미 얼굴피부에 각질이 발생한 상태라 하더라도 세안 시 얼굴피부를 지나치게 자극하게 된다면 피부가 더욱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철 트는얼굴 피부관리방법 


먼저 피부타입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후 피부의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물론 계절적인 원인으로 인한 피부건조의 원인이 가장 크다고 할 수있지만 그외에도 잘못된 생활습관등으로 인해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은건지 잘 파악후 그에 대한 부분을 해결하도록 하는것이 피부관리에 매우 유리합니다.

세안 후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전에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것이 유리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초화장품을 통해서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게 된다면 각질과 주름의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수분부족의 문제점은 결국 피부트러블의 발생과 함께 주름의 발생이 되기 쉬우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에센스와 영양크림등의 사용을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대한 부분은 생활화 되도록 해야 하는데 자외선은 우리 피부노화의 중요원인이 되며 자외선으로 부터 콜라겐을 보호하여 피부탄력과 건조증 등을 예방해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피부트러블의 시작은 건조증으로 부터 오게 될 경우가 많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1.8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식습관 역시 수분과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용이한 채소와 과일 등 충분한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고 규칙적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등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추운날씨에 그대로 노출된 트는 피부의 경우 상처의 발생이 쉽고 피부가 약해지면서 쉽게 피부노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염두해서 계절별 피부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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