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채소와 과일이 피부관리에 좋은 이유!!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1. 12. 25. 06:01


피부관리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의 경우 채소와 과일이 피부관리에 좋다는 정도는 인식하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채소와 과일이 피부관리에 좋은것인지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단지 피부관리에 좋다는 인식만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c가 다량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c는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기미와 주근깨등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되며 또한 포만감이 크고 소화에도 도움을 주게 되면서 변비의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변비가 발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몸속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되고 노폐물의 발생은 결국 몸속에서 좋지 않은 가스의 발생으로 이어지게 되어서 혈액이 탁해지고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입니다.

특히 우리몸의 비타민은 건강과 함께 피부관리등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됨으로 정제되고 상품화된 비타민C의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C


야채의 경우 고추잎과 풋고추,열무,부추,양배추등에 비타민C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과일의 경우에는 딸기와 레몬및 오렌지,귤,키이등에 풍부한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에 포함된 비타민C는 우리몸속에서 좋은 역활을 하게 되는데 특히 성인의 경우 하루 비타민C의 권장량이 70~100mg정도 입니다.

우리몸속에서 비타민C가 부족하게 된다면 괴혈병이나 뼈의 통증및 골절미 설사및 피부면연력이 저하되는등의 이상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채소와 과일의 풍부한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피부노화의 적 자외선의 영향으로 기미와 주근깨등을 예방하고 피부를 보호하려면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C의 역활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보호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가장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타민C는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고 피부노화와 기미및 주근깨를 예방개선해 줍니다.

콜라겐의 합성

피부주름의 예방하고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콜라겐은 비타민C를 섭취하게 된다면 콜라겐의 합성이 원할해지고 피부에 상처가 발생하게 된다면 빠르게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피부면역 기능

비타민C의 섭취로 인해서 백혈구를 활성화 시키고 감염 부위가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면연력의 향상을 도와주게 됩니다.

항산화 작용

항산화 작용으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이에 따라 노화을 예방하고 피로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철분과 조산의 예방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고 빈혈을 예방하며 임신한 여성의 조산을 예방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