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피부노화의 원인 생리적노화 현상과 환경적노화 현상!!

마니또 피부관리실 2011. 11. 26. 06:01


많은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외모의 변화중 하나가 피부노화라 할 수 있으며 피부노화의 원인과 함께 노화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서 많은 부분 관리하고 실천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요즈은 외모도 하나의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으며 외모를 결정짓는 여러가지 요인중의 큰 부분이 피부라 할 수 있는데 실제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는 것은 사실 큰 핸디캡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피부관리를 통해서 피부노화를 늦추어주고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피부관리를 해주는것이 일반적인 심리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람의 피부는 20세를 넘어서면서 노화되기 시작하며 특히 눈가피부의 경우에는 다른 피부와 달리 더욱 주름이 빨리 잡히게 되므로 아이크림의 사용과 함께 셀프 마사지등을 통해서 피부관리를 해주는것이 젊음을 유지해주는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인 노화 현상


사람이 나이를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이루어지게 되며 특히 25세를 전후로 해서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기관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며 모발이 감소하고 피부역시도 구조와 생리적 기능의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서서로 피부탄력의 저하와 주름의 발생및 색소침착등의 피부노화 현상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됩니다.

표피와 진피의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되며 세포와 조직에 탈수 현상으로 건조현상과 잔주름을 발생시키고 기저세포 생성기능의 저하로 세포 재생주기가 지연되게 됩니다.

신진대사의 기능과 피부면역기능이 저하되며 색소침착의 불균현이 발생하고 얼룩반점이 발생하여 자외선에 대한 면역기능의 저하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의 감각기능이 저하되고 피부반응이 잘나타나지 않고 표피와 진피와의 경계부분이 점차 편평화 되어 영양의 교환이 줄어들게 되며 분비세포의 재생이 줄어들어 피지선의 분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탄력섬유와 교원섬유의 감소와 변성및 모코다 당질의 감소로 인해 피부의 탄력성이 저하되고 주름이 형성되게 됩니다.



환경적인 노화 현상


외적인 자극이나 환경및 생활여건등으로 인하여 일광이나 추위및 더위,공해,흡연,음주등 여러가지 자극으로 인해서 조기피부노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피부노화의 경우 생리적 노화현상과 함께 추가적인 노화현상을 발생시키게 되면서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게 됩니다.

장기적인 자외선의 노출과 자극등으로 인한 환경적인 노화현상의 결과로 노폐물 축척과 함께 피부가 두꺼워지고 악건성화 또는 민감성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모세혈관의 확장과 함께 적은 자극에도 불구하고 피부트러블의 발생이 쉬워지고 주근깨나 기미등의 색소침착이 많아지게 되며 탄력섬유와 교원섬유의 감소와 함께 변형현상으로 인하여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의 발생이 많아지게 됩니다.

피부노화의 발생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꾸준한 피부관리로 피부조기노화 현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 피부노화 현상을 현저히 늦출 수 도 있게 됩니다.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외선의 차단과 함께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의 공급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이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해야 할 것 입니다.